군갤러들이 흔히 생각하는게 전쟁나서 예비군 끌려가게 되면

사제로 산 방탄헬멧 방탄복 방폭헤드셋 카멜백 그런거 갖고가야지 그러는데

그거야말로 진짜 사망의 지름길이다.

다들 써금털털한 지급품 군장 차고 있는데 너만 삐까뻔쩍한 사제장비 차고 있으면

북괴군 저격수가 '저 간나새퀴래 남조선 특전사 반동아새끼구만. 저 간나부터 대가리 따야겠슴둥.'하고

너부터 저격해서 세종대왕 곁으로 보내줄거다.


군대는 뭐다? 튀면 안된다! 군장이 써금털털 노르망디 수통에 사이공 뚝배기라도 남들하고 똑같아야 

살아남을수 있다 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