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덕후 세종대왕이


'아 나 돼지고기 함 먹어보고 싶다. 수라상에 좀 올려봐봐' 했는데


신하들이


'조선사람은 돼지고기 먹는 법이 없는데 어찌 나라의 주인인 전하의 수라상에 올려욧!!!'


이러면서 뜯어 말림.



그리고 조선 후기 박제가도 돼지고기에 대한 발언을 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돼지고기 먹으면 큰일 이라도 나는줄 아는데 낯설어서 그런거지 


먹어 버릇하면 맛있음. 중국인들도 돼지고기 존나게 먹잖아'


라고 기술...



그 이후로도 돼지고기는 비주류 고기였고 


육류 섭취가 높아진 일제때도 설렁탕 등 소고기 음식만 보편화 됐지


여전히 돼지는 뒷전이다가 


마침내 돼지고기를 보편적으로 먹기 시작한건 1970년대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