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M-162 ESSM — Wikipédia






1. ESSM 최대 사거리는 50km인데 지역 방공 미사일이라는 SM-1 사거리는 ESSM보다 짧은 46km다. 이 차이는 뭣때문인가?




2. ESSM의 순수한 직선 비행거리는 18km에 불과하다. 짧긴 하지만 18km 내에선 마하 3-4로 운동에너지가 빵빵하게 날아다닐 수 있기 때문에 대함미사일이 고기동 회피를 시전해서 충분히 따라가 요격 가능하다.




3. 저 50km 사거리의 비밀은 복합 유도 모드에 있다. 수색 레이더가 표적을 확인하면 ESSM을 쏴갈기고, ESSM은 공기 밀도가 낮은 높은 곳으로 올라가서 비행한다. 이러면 공기 저항을 줄일 수 있고 미사일의 위치 에너지도 저장할 수 있다. 데이터 링크를 통해 표적의 위치를 업데이트 받으면 위에서 아래로 꼬라박아 ESSM에 내장된 레이더가 목표를 록온해서 요격한다.




4. 저렇게 하면 대공 미사일의 사거리가 크게 늘어날 뿐 아니라 반응 속도도 향상시킬 수 있다. 목표물의 대략적 위치를 알 때만 쓸 수있긴 하지만. 그리고 함선의 사격 통제 레이더는 하나의 목표물에 고정하는 방식을 쓸 필요 없이 ESSM 여러발 쏴서 다중 목표물을 동시에 유도 가능하게 된다.




5. 50km 사거리의 단점은 ESSM가 관성으로 비행하기 때문에 목표물이 급기동하면 ESSM이 그걸 못따라갈 수 있다는 것이다.




https://strategy.style/archives/taiwan-tc2n-radar-guided-surface-to-air-missile




요약


1. ESSM 직선 사거리는 18km에 불과. 하지만 회피 기동이든 뭐든 다 따라가서 요격할 수 있음.




2. 50km 사거리는 고고도-급꼬라박 모드에서만 실현 가능. 사거리는 늘어나지만 목표물이 갑자기 커브를 돌아버리면 못 따라갈 가능성 있음.







해궁 직선 사거리 20km 붐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