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간부들 시킴
우리입장에서야 만만세였음
근데 한 세달 한 후에 사정설명하고 다시 병들도 작업투입됨
사정설명 직전에 일상이
아침에 점호는 병사들이랑 당직이 하고 그사이에 간부들은 작업하러 나감
간부들 출근시간 새벽 4시됨
교육훈련도 병사들이 알아서 교본 받아서 함
점심에 밥먹는데 간부들 안보임 배수구 치우러 감
일과마칠때 즈음에 간부들 흙투성이 되서 기어내려옴
부대일은 일과마치고 밥시간 사이에 해결봐야됨
점호때쯤 되니까 밖에 간부들 나가는 소리 들림 ㅋㅋㅋㅋㅋ
이거 세달째에 중사 하나 부대안에 계곡 둑 쌓다가 물살에 쓸릴뻔하고 소대장 하나 일사병으로 실려감
착한게 아니라 그냥 무식한거네 병, 간부 둘 사이의 조율을 잘 해야지 무작정 한쪽은 쉬면 일이 되나 ㅋㅋ
아무튼 병사들 위하는 착한 대대장이야
뜻은 좋은데 간부들 생각은 안 하는거같음. 뻘작업을 없애고 안전이나 작업여건 보장해주는 식으로 해야지 - dc App
근데 석달째 그이야기 할때 불만 장난아니었음 ㅋㅋㅋㅋ 간부들 하는일도 없이 놀다오는거라고 하면서 ㅋㅋㅋ 그거보고 개새끼들은 어디나 다 있구나 했다
무친 - 재밌는거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