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간부들 시킴

우리입장에서야 만만세였음

근데 한 세달 한 후에 사정설명하고 다시 병들도 작업투입됨

사정설명 직전에 일상이

아침에 점호는 병사들이랑 당직이 하고 그사이에 간부들은 작업하러 나감
간부들 출근시간 새벽 4시됨
교육훈련도 병사들이 알아서 교본 받아서 함
점심에 밥먹는데 간부들 안보임 배수구 치우러 감
일과마칠때 즈음에 간부들 흙투성이 되서 기어내려옴
부대일은 일과마치고 밥시간 사이에 해결봐야됨
점호때쯤 되니까 밖에 간부들 나가는 소리 들림 ㅋㅋㅋㅋㅋ

이거 세달째에 중사 하나 부대안에 계곡 둑 쌓다가 물살에 쓸릴뻔하고 소대장 하나 일사병으로 실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