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이후 소련이 피해 감수하고 계속 공세로 나오는 상황이었는데 만약 티거나 판터보다 생산성이나 기동력이 좋은 전차를 뽑는다고 해서 더 상황이 더 좋아질 수 있었을까, 어차피 공세 못하고 계속 방어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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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쳐를 주력으로 뽑으면? 근데 격파당했을 때 탈출하기 쉬웠을까
헷쪄는 고수방어만 하겠다는거지 화염방사형조차 노획결말이잖아
그런 전차가 나오는 비효율적인 체계를 진작 뜯어고첬으면 저 난리는 안났지.
레오파드 정도 뽑으면 뒤집을 수 있겠다
독일문제는 중전차 뽑아제낀게 아니고 생산라인을 ㅈㄴ 중구난방으로 여러종류 찍어대서 군수체계 효율성이 씹창난거임 생산라인 일원화해서 4호나 판터만 ㅈㄴ 찍었으면 좀 나았을걸? 그래도 똑같이 졌겠지만
뭔가 독일은 전차 계획이 초장부터 꼬인 느낌임
티거는 몰라도 4호전차가 판터보다 생산성이 좋았냐?하면 그건 전혀 아니거든..독일 입장에선 4호전차 몇대 더 뽑느니 티거-판터의 하이로우로 가는게 그나마 최선이었음..
근데 티거 판터 위주로 가는 후반부되면 작전술적 기동이 불가능해져서 역습을 가할 수가 없게되는데 그러면 계속 막다가 말라죽는거 아님?
후반가면 전술 기동은 둘째치고 4호전차 성능으로 적 주력전차 상대도 힘들잖아
연간 전차 2만대를 뽑아서 1만대는 전장에 보내고 1만대는 재워두는 상대로 무슨수로 작전술적 역습을 하겠음? 그런 상대를 4호전차로만 막다 주르륵 밀리는 것보다야 티거+판터로 버텨내기는 하는게 훨씬 낫다는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