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m은 보통 s밴드의 이지스함 spy레이더로 중간유도 계속 받다가 종말단계에서 사통이 표적에 전파를 쏴주면 반사된 사통의 전파를 미사일의 반능동 시커가 따라가는 방식이라 저렇게 일단 올라갔다가 적당히 떨어지는 각도 조절해가면서 마지막에 파악하고 표적에 꼬라박는 식임

해궁은 근데 사거리가 짧고 애초에 가까이 온 애들 요격하려 만든 애기도 하고 요즘 대함미사일은 20키로 언저리에 온 애들이면 바다에 착 붙어있다 마지막에 파악!하고 솟아올라 꼬라박는 식이라 저렇게 일단 솟구쳐서 중간유도 받고 할 여유도 없고, 중간유도하려면 레이더에 보여야 하는데 바다에 착 붙어있으면 잘 보이지도 않음

그래서 궤도도 거의 직선으로 날아가고 능동탐색 시커랑 찬 바다랑 그동안 날아오느라 뜨겁게 달궈진 적 표적이랑 온도대비도 잘 되니까 적외선 탐색기도 달려있고 그런 식임

결론은 애초에 개발 목적과 그에 따른 사상, 스펙도 좀 다르니 누가 낫다고 싸울 문제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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