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 대학교에서 ROTC 후보생으로 우수한 성적으로 학과 탑으로 교수님에게 사랑을 듬뿍 받고 있던
군붕이 ROTC 후보생으로 생활 중 교수님 소개로 누군가 만나는데
알고보니 국정원 블랙요원 모집관
모집관은 그에게 블랙요원을 권유하자 주인공은 국가를 위해 한 몸 불태우겠다며
개 좆같은 훈련을 받고 해외 공작도 땡기고
그렇게 수년간 이리 저리 구르던 군붕이는 28살이 되는 해
그는 현장에서 마지막으로 뛰는 작전을 마치고 은거지로 돌아가는데
은거지 문 앞에 편지가 놓여져 있다
군붕이는 편지를 보고 이건 대체 누가 나한테 보낸 것이지?
북한 대방첩 부대도 찾지 못하는 날 찾다니
대체 이새끼들은 누구지 하고 바로 총을 꺼내들고
아무일 없자 편지에다 부비트랩이 없나 경계 하고 조심히 다가가 편지를 보니
겉에 쓰여있는 병무청 표시 조심히 편지를 집어서 뜯어보는데
입대 영장
너 28살 입니다 뒤지기 싫으면 자진 입대하세요
아니면 우리가 너 찾으러 갑니다
당황한 주인공은 직속 상관에게 연락하나 없는 전화라고 뜨고
국정원에다 연락하지만 국정원에서는
자신의 존재를 시인하지도 부인하지도 않는다는 개소리만 하고
그동안 블랙요원 짬도 있으니 잠적해버릴까 하지만
결국 군붕이는 모든걸 체념한체 논산으로 발걸음을 옮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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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 같은 디시 시스템
교수를 죽여야
ㅋㅋ 진짜 이러면 어디다가 하소연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