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평범한 여대생이 시베리아 횡단열차 탔다가 북한 벌목노동자 만났던 에피소드인데, 약간의 외래어 같은거의 쓰임새가 다른거 빼고는 생판 북한말 모르는 남한 여대생이랑도 문제없이 의사소통이 가능함. 심지어 북한 사람들도 '아르바이트'라는 말을 우리와 똑같은 의미로 사용함.
그리고 자세히 들어보면 평안도 사투리 쓰는 사람, 함경도 사투리 쓰는 사람 골고루 있는데 역시 아무 문제없이 서로 노가리까면서 음식 나눠먹음.
남한과 북한이 서로 체제가 다르다보니 어떤 사회현상이나 단어에 대한 이해도가 다를순 있어도 말 자체가 달라져서 서로 의사소통에 지장이 있을 정도는 절대 아니라는거임.
근데 무슨 근거로 북한말이 남한말과 너무 달라져서 한국어 조금 할줄 아는 외국인 수준이라고 뻑뻑 우겨대는건지 모르겠네....
군사이야기 : 울산급 호위함은 실제로 전면 상부함포를 떼고 RAM을 장착하려는 검토를 한 적이 있다.
혹시 통일을 반대하는 짱깨 아닐까
틀튜브에디션 보신분들인갑지 - 시진핑개새끼
나이 먹어서 안들리는 가보지
탈북자 보면, 심지어 억양도 여자들은 몇달안에 싹다 고쳐서 아주 어려운 어휘 아니면 눈치채기도 힘듬
황해도에서 온 사람들은 남한사람들이랑 별 차이없고, 함경도에서 온 사람들은 바꾸는거 엄청 힘들어하더라.
일본어 한자와 한국어 한자 뜻다른 것 정도 숙어 용법 다른 것 이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함. 원래 외국어도 여행용이 젤 쉽고 물건파는 게 어렵지.
그러게 저기서도 우리는 집 크기 '평' 쓰고 북한은 '평방'(제곱미터)써서 대화 안톹하긴 하더라
비추 1은 106.101이냐? ㅋㅋㅋ
언어는 통해서 "말"은 안 통하겠지. 정신세계가 조선족보다도 더 막나갈텐데
요즘 사람들이 너무 북괴 관영방송에 익숙해서 그렇지 실제로 북괴 동포들 일상 말투 들어보면 1나도 전투적이지 않고 걍 평범함. 물논 약간의 억양차는 있고 어휘도 쏘오련 영향받아서 이런저런 다른게 많긴 하지만
물론 고난의 행군이후 입에 걸레를 물었다더라 - dc App
1나? ㅅㅂ
3:47에 오조오억 나와서 비추박고왔다
자이루~~
애초에 표준어가 언어가 같은 정도가 아니고 같은 서울방언 기반이다 보니
맞춤법도 두음법칙처럼 조금 차이나는 부분이 있어도 주시경학파 출신 최현배랑 김두봉이 각각 해방 후에 남이랑 북에서 맞춤법 제정을 주도해서 거의 비슷한 결과가 나오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