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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swZPdL0h_k




그냥 평범한 여대생이 시베리아 횡단열차 탔다가 북한 벌목노동자 만났던 에피소드인데, 약간의 외래어 같은거의 쓰임새가 다른거 빼고는 생판 북한말 모르는 남한 여대생이랑도 문제없이 의사소통이 가능함. 심지어 북한 사람들도 '아르바이트'라는 말을 우리와 똑같은 의미로 사용함.


그리고 자세히 들어보면 평안도 사투리 쓰는 사람, 함경도 사투리 쓰는 사람 골고루 있는데 역시 아무 문제없이 서로 노가리까면서 음식 나눠먹음.


남한과 북한이 서로 체제가 다르다보니 어떤 사회현상이나 단어에 대한 이해도가 다를순 있어도 말 자체가 달라져서 서로 의사소통에 지장이 있을 정도는 절대 아니라는거임.


근데 무슨 근거로 북한말이 남한말과 너무 달라져서 한국어 조금 할줄 아는 외국인 수준이라고 뻑뻑 우겨대는건지 모르겠네....




군사이야기 : 울산급 호위함은 실제로 전면 상부함포를 떼고 RAM을 장착하려는 검토를 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