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abcc2&no=24b0d769e1d32ca73dec8efa11d02831b210072811d995369f4ff39c9dd44d87fc183241be1894f81fcbe3f3f0341a9972cb5321b242cd14a902f43c40



처음 진군을 시작할때 영국군은 영국에서 데려온 정규군 6700명과 현지징집한 원주민 병력 8000등 약 1.5만의 병력을 동원해서


5개 지대로 병력을 나누어 운용하려 하였음


그나마 각각의 지대를 통합해 3개 지대로 줄였지만 여전히 심각하게 분산되어 있었음





본격적인 침공작전이 개시되어 3개 지대로 나눠진 영국군 중 하나이자 본대를 지휘하는 총사령관 켈름스포드는 진격을 개시했지만


줄루군이 어디있는지 파악도 못하고 있었고 자만해서 정찰에도 적극적이지 않았음


거기다 지형파악에도 소홀해서 약간의 현지인을 대동한것 이외엔 없었음 그 약간의 현지인이 정보를 준다고 해도 그 정보를 활용할 만큼의 전술연구도 없었고...





이산들와나에 이르러 진을 친 켈름스포드는 줄루군을 찾아 2개 대대 병력을 투입해 소규모 임피(줄루전사)를 찾아내었고


마티니-헨리 후장식 소총으로 무장한 영국군이 쉽게 줄루군의 본대를 박살낼 수 있다고 생각하여


이미 쪼개진 병력인 자신의 4000명 병력을 다시 2500/1500으로 나누어 2500명이 줄루군을 쫓아 더욱 깊숙하게 진격을 함






그 소규모 임피들은 직접적인 충돌없이 영국군의 신경만 살살 긁으며 2500의 병력이 남은 1500과 합류하지 못하도록 유인하였고


영국군은 과거 전쟁(보어인들과 줄루의 충돌등)으로 증명된 마차를 이용한 방어시설도 시간이 없다고 만들지 않고 추적을 3시간이나 계속하였는데


이때 남겨진 병력과는 무려 12마일(18km)나 이격하게 됨







줄루군이 자신들이 유리한 위치까지 퇴각하며 영국군을 끌어들였는데 이런 영국군은 덥친건 약 10배나 많은 2.5만~3만에 달하는 임피의 대부대...


당연히 못이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