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으로 맛있는거 좀 먹어보겠다고 돈지랄 할 수 있을정도의 수요가 있었기에 가능한건데
고려시대때면 몰라도 조선때는 그게 안됐음. 반대쪽 정치 파벌에서 저새끼는 농번기때 소 잡아서 갈비 해먹는 씹새끼니까 파직해야 한다는 상소가 왕까지 올라가는 나라여서..
일제강점기때 뒤졌던 식문화가 살아나려고 깔짝되던때 해방되고 해방되자마자 전쟁 터져서 끽해봐야 미군 짬통 뒤져서 끓여먹던걸 시작으로 부대찌개가 태어나고 파는 부위가 아닌 내장 끓여서 먹던게 돼지국밥되고 내장탕되고
그게 끝임
유러피안 눈으론 충분히 그로테스크해보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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