믄지나는 하드 내 작업장 뒤져보다 잠자고 있던 영화 하나..
이거 수십번 돌려보면서 번역했었던거.. 아직도 열정으로 번역했던거 기억 납니다 ㅎㅎ.
지금 봐도 나쁜 작품은 아닙니다. 일부로 이상하게 만든 작품일 뿐이지. 분위기 자체는 정말 마음에 드는 작품입니다.
연기력은 지금 러시아 영화보다 광기넘치는 메쏘드 연기는 이 새끼들이 배우가 아니라 진짜 미친놈들 아닐까 하는 의심도 할 수 있으 정도.
유투브에 올렸다가 짤린게 참 아쉽습니다. 한번 쯤은 봐도 되는 작품인데. 인간이란 것은 숨막히는 폐쇄 사회속에서 어떻게 추락하게 되는가? 라는 심오한 메세지..
사실 다 떠나서 정신나간 전개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이 작품은 볼만합니다.
아니야 짤리는게 맞어
제꺼만 짤린그지 다른 건 멀쩡히 살아있지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