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외할아버지께서 맹호부대 베트남전쟁 참전자신데
한국에 있었을 땐 별 같잖은 개똥같은 부조리 다 당했고 구타도 엄청 당했는데 월남 가니까 구타 일절 없었고 부조리도 거의 없고 혼이 나더라도 지극히 납득갈만한 이유로 혼나고 한국에 있었을 때처럼 선임의 좆같은 꼬장은 극히
적었다는데 그 얘기 듣고 존나 신기했었음
베트남전에서 60년대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부조리가 거의 없었던 게 혹시 같이 전투를 하고 임무를 함께했던 선진병영의 미군이나 호주군한테 배워서 그랬던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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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고인곳은 그럼 - dc App
거긴 진짜 뒤질수도 있어서?
서로 믿지 못하면 멋되는 곳이 전장인데 서로 신뢰를 쌓고 돕고 그랬나봄 - dc App
실전 중이라 머리에 빵꾸 나기 싫어서?
월남전은 고르고 골라서 자원 입대자 위주로 보냈잖어. 오히려 당시에는 미군이 더 개판이라 프레깅 사건 즉결 처형 같은 미친 사건이 일어나는 U-군대였음
다들 예절주입기 들고 다니는곳인데 굳이 긁어서 좋을일이
그때는 자원자위주로 나름 골라서 보냈고 정부에서 엄청 때먹고도 월급 쏠쏠한데다가 탄피나 통조림같은거 팔면 짭짤해서 자원자도 많았고 헛짓거리 할 여지가 적었지 - dc App
오히려 그때 미군이야말로 저능아 징병해서 '맥나마라 베이비'소리듣고 프래깅에 반전운동까지 개판이었지 - dc App
월남파병 자체가 외화가 귀하던 시절에 고소득이라 뻘짓 거리로 돈 날릴 일 잘 안함 그리고 실전 하던 동네니까 몸에 5.56mm구멍 나기는 싫었겠지
파병이라서 여러모로 a급만 데려감 - 재밌는거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