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부에서 엄청나게(태반 이상인가) 월급 때먹고도 그때 못살던 머한한테 딸라 미국응디는 따수웠다.

2. 월급 말고도 탄피나 통조림 그런거 고국에서 파는 등 돈벌이할 여지도 많았다

3.그래서 애 많이낳던 시대에 병사들도  나름 골라 뽑는데도(그때 징병율 낮던건 알거라 생각함) 골라뽑은 병사 중 또 괜찮은 애들만 뽑았음. 그래서 파병자들 위주로 병장 달아줬고 그때는 계급별 티오가 있던 시대라 본국 병사들은 군생활 못한게 아닌데도 상병 전역자 많았음. 그래서 그 사람들 지금이라도 병장 달아주잔 말도 나온적 있었는데 어찌 되었는지 경과를 못 들었네

4.에무십육 예절주입기는 꼽창, 독쟁이, 싸이코에게 5.56미리 예절을 고속으로 주입 가능했다

반면 미군은 딱 그 반대였음. 병력 모자라서 머한이나 다른나라한테 돈 쥐어주고 총 빼돌리는거 눈감아주면서 다른 나라에 헬프헬프 하는데도 사람이 모자라서 저능아들도 징병시켰음. 당연히 효과도 적고 일선 병사들이 '맥나마라 베이비'라고 욕이나 했지. 포레스트 검프보면 검프는 그래도 부상자 업고오며 몇인분 이상을 했고 훈련소에서 훈련은 우수하게 수료했다만 현실의 저능아들은...

그리고 정치적으로도 혼란의 연속이라 매번 상부 명령은 바뀌고 상부에서도 목적을 확실하게 못 정하고 갈팡질팡하며 본국에서 반전운동은 심해지고 남베트남 참피들은 미국한테 지원받은 무기 받자마자 뜯기도 전에 베트콩한테 넘기고 있고.. 위에서 갈팡질팡하느라 죽고 다치고 피보는건 일선 병사들에, 사람이 없으니 자격미달 초급장교도 많이 오고 쏘가리들이 똥싸고 지랄하면 바로 그날밤 미군 현상금 리스트에 그 쏘가리 올라와서 쏘가리 군화끈에 존경심이 가득한 수류탄 묶어놓고.. 하는 개판이었음

여담으로 혈맹이자 운명공동체인 미영관계도 좀 삐걱거렸음. 더 크라운 시즌3에 대충 묘사되는데 윌슨 영국 총리가 닉슨의 영국군 파병 요청을 씹자, 미국도 보복으로 영국의 imf 구제금융 요청을 쌩까는 위기까지 가서 여왕 동생인 마거릿 로즈가 잘 구슬려서 어찌어찌 해결됨.


3줄요약하자면
1. 한국군은 싸울 이유가 많았고 지들끼리 싸울 이유는 적었다
2. 미군은 딱 그 반대였음
3. 싸울 이유를 싸워야 할 사람들한테도 납득시키지 못하는 전쟁은 이기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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