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내에 쓸모없는 영관급 행정보직이 많은 이유는 간단함.

행정이 개 씹창상태라 그럼.


국군이 행정개선 방식이 참모진들이 대가리 굴려서 문서나 행정을 최소화하면서 필요한 내용은 관리하는 법을 연구해서 내는게 아니라

일단 이게 필요하니까 여기에 붙여서 덕지덕지 누더기를 만드는 형식임.

그러니까 위병소 출입통제 따로놀고, 위병일지 따로놀고, 전투결산 따로놀고, 

훈련일지도 상황일지하고 따로놀고 이렇게 되버리는거임. 일반 작전,정보 분야에서도 이런데 군수, 인사는 어지간할까 싶음.


아무튼 이렇게 계속 따로놀다보니까 그거 담당할 장교나 자리 만들어줘야하고 그러면 별거 아닌데 무슨 장교, 무슨 과장 이런 직책 주고

그러니 쓸모없는 영관급 행정장교만 늘어나는거임.

그 장교들이나 시스템을 개선만해도 유지비 + 효율성이 미친듯이 개선될거를 알면서도 내 식구 감싸주기나 철밥통 이지랄이라 개선이 안이루어지는거임.


군인들한테 공무원증이 아니라 RFID 칩 박힌 인식표로 개편해서 군번줄도 패용을 강제화해도 될텐데 굳이 공무원증 주는거 보면 행정군대임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