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서울이 휴전선에서 불과 30킬로.
페바가 극히 좁네.
그럼 대규모 보병 병력을 페바에 때려박아서 수도 서울 절대사수하는 선형방어 교리를 해야겠네.
그래서 남성청년은 모조리 현역 전투병으로 징집.
군부대도 전방에 집중.
부대가 전방 시골에 집중해있다보니 병사들 자가출퇴근제가 곤란하네. 그래서 병사들을 영내 내무반에 24시간 때려박자.
외출, 외박도 멀리 후방까지 못가게 위수지역 제한 설정.
전방부대 병사들이 외출, 외박 못나니까 후방 대도시 부대 병사들도 형평성 차원에서 외출, 외박 제한.
전방의 야전부대 주둔지는 후방의 기지랑 다르게 어차피 개전과 동시에 버려질 진지. 그래서 영내 복지시설에 뭐하러 투자해.
그리고 전방 야전부대 병사들은 전투대기인원이므로 일과 끝난 시간도 진정한 자유시간, 휴식시간이 아니라 일종의 전투대기 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