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 속에서 자다가 깼는데, 불 다 꺼져 있더라.
그때 뭔 일 났냐고 엄마에게 물어봄. 그러니까 의외로 담담하게 전쟁났다고 말했음. 공습 들어올까봐 다 끈 거라고 함.
꿈이라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지도도 나오고 한국군이 북진했던 것 같음. 개성 좀 먹었던 걸로 기억함.
유튜브 기사 보니까 중국도 개입한다고 들었는데, 러시아는 모르겠음. 그래서 엄마한테 러시아의 개입 여부가 핵심이라고 말했음. 러시아도 참전하면 우크라이나 같은 유럽 전선도 열리니까.
그리고 내가 생존주의자라 그런지, 집에 있는 생존물품을 꿈 속에서 떠올렸다.
꿈을 현실적으로 꾼다 - 군알못 10년차
난 전쟁나고 제대했던 부대 끌려와서 사지방하는 꿈 꿨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