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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드웨이 번역을 위해 실제 해군 출신들에게 자문을 구하려 함.
물론 한국에는 항모가 없기에 제대로 된 번역이 가능한가 싶었음
영화 본편에선 'clear the deck' 구령이 '착함 준비'로 번역되었고, 수개월 뒤 적절한 번역이었음을 깨달음.

-전화수야, 착함 준비해라.
-둘셋!
-헬기착함요원 배치!×3
-안전망! 철거!
-안전망 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