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갤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가끔씩 위성지도 펴놓고 얘네 뭐 가지고 있네 얘들은 뭐 가지고 있네 이런 글 올라올 때가 있음.


그래서 나도 써보고 싶어서 올려봄.



막 미군기지의 젠20마냥 그렇게 첩보적으로 이슈가 될 만한 건 없고 걍 구글어스 가지고 돌아댕기면서 구경하는 글임.










시작은 어젯밤 함선 모델링을 하려고 자료를 찾다가 자료가 부족해서 구글어스를 키면서 시작됐음. 




모 함선의 상면도가 필요했는데 이게 씹씹씹 마이너 함선이라 상면도혹은 상부가 제대로 찍힌 사진이 인터넷에 존재하질 않더라구.


그래서 호옥시 얘 모항 구글지도로 보면 비스무리한 거라도 건지지 않을까? 싶어서 켠 거였지.









이때가 2시 40분경이었음.


그렇게 지인 한명을 대동한 채로 시작된 구글어스 탐방은 아침 6시 반까지 이어지는 긴 여정이 되었음.


사실감을 위해 시간순으로, 즉 최대한 우리가 진짜로 구글어스로 염탐한 순으로 서순을 진행하겠음.







결론부터 말하자면, 모항에 해당 배가 없는거로 확인되어 실패함. 제주부터 진해, 부산 등 항구란 항구는 다 뒤졌는데 안뜸. 

동체급의 다른함급이나 하위체급의 타 함급은 다 뜨는데 이상하게 얘만 안뜨더라.



그래서 나는 딴짓을 하기 시작함. 옆동네나 구경할까 하고 요코스카로 놀러감.



그리고 하나를 깨달음. 오 구글어스 이거 3D로 랜더링 해주네..?




7함대 입갤 





AI기술 ㅆㅅㅌㅊ 예아



이게 우리가 제주도 부산 이런데 탐방할 땐 몰랐는데 아메리카, 서유럽, 일본 이정도 메이저들은 얘들이 AI로 3디 작업 해줬더라고.


물론 계속 조사해보니 애네도 내륙이나 마이너 지역은 안되긴 했는데 암튼 많이 지원해주더라.





이렇게 시작된 타국 군기지 탐방기가 시작됨.




이즈모 입갤, 개장 시작 전인듯.







해자대 전투함들 입갤









전체 전경 입갤.




대충 이렇게 요코스카 구경해주고 나랑 지인이랑 갈렸음.


나는 아이오와급 구경하러 펜실베이니아로 갔고 내 지인은 전투기 구경하러 미군 폐전투기 주기장으로 갔음.









뉴저지 입갤.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렇게 뉴저지 구경 좀 하고 있는데 지인이 여기 볼거 많다면서 주기장 좌표 찍어줬음.


그래서 바로 달려갔제.
















오오











야스




이게 얘들은 어디 안움직이고 가만히 있기만 해서 그런지 구현 상태가 매우 훌륭하더라고.


그나저나 블호랑 에이텐은 어딜가도 나오더라. 물론 이 글에선 한두번만 보여줄거긴 함.








그리고 우린 록히드네 공장으로 감. 마침 근처기도 했고 저런 틀딱더미들 보는거보다 신형기들도 좀 보고 싶어서.


머 어짜피 화질이 좋은 건 아니라 동 패밀리라면 신형이나 저기 쌓여있는 구형이나 다를바 없긴 했지만.




근데 록히드네 정문에 더 틀딱기들이 있드라.


델터다트 추정되는 놈부터 세이버, 슈퍼세이버, 크루세이더 이런 놈들.







오.


록히드네 공장에 있는 보잉....이거 참 귀하군요.






??




????


유파가 왜 여기서나옴?








날개 위 마크 보면 독일애들거로 보이는데 얘들이 왜 여기에 있는지 아는사람?






유파 뜨니까 이스라엘 팰콘이랑 가상적기 팰콘은 눈에 차지도 않더라.








랩터 입갤.


이놈들이 4시간동안 찾은 유일한 랩터 3D였음. 물론 뒤로가면 해군기지쪽을 많이 봐서 그런 감이 있긴 하지만 에이브람스랑 랩터가 찾기 좀 힘들더라.






스타파이터?, 에이포 입갤






각종 틀딱들 입갤






이러다가 군무기만 보는 거도 그래서 뉴욕도 한번 가봤음. 뉴욕이 진짜 압도적이긴 하드라.








야스




이러다가 다시 해군쪽을 보기로 생각했음.



처음에 요코스카, 뉴저지 본거 보면 감 오겠지만 난 해군빼거든.


근데 미국배들은 좀 봤으니까 프랑스 가보기로 했음.


드골 보러 출발함.












?????????????????????????????????

혐자이크?????????




개구리 새끼들 선넘노;;


얘들 공군기지고 해군기지고 머고 다 모자이크 해놨드라



바로 에퉷퉷 하고 영국으로 감.











23, 45, 퀸엘 입갤.


그리고 나는 개구리 새끼들은 역시 대역제국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결론을 내리게 됨.


45형 여기 많더라. 서너척은 됐었음. 뭐 군수지원함이라든가 각종 경비정이라든가도 많았고.





ㄱ건조중인지 개장중인지 모를 놈도 있었고.










빅토리, 워리어 입갤.






이러고 다시 아메리카 갔음.



빅토리랑 워리어를 봐서 그런지 이번엔 오래된 놈들 위주로 보러감.





텍사스 입갤.





갈바오급 입갤








플래처급 입갤





트라이벌급 입갤







컨스티튜션 입갤.







그때 지인이 좀 쩌는거 찾아냄.

좌표 찍어주길래 바로 갔지.











ㅗㅜㅑ



이거 보고 다시 유럽으로 감.





다음화 예고





쏴버리기 전에 염탐하지 말고 끄지라 씨뻘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