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오해가 있는거 같아서 해명 해보자면

원래 이런 책에는 연구 조원, 대학원생 이름 따윈 안 들어감


책에 이름 없으면 경력 인정 안되는거 아니냐 하는데


계약서랑 사업 계획서에다 내 이름 죄다 박았으니 경력 인정은 될꺼임 아마




돈 대해서는 나는 엄청 많이 받는 축에 속함

교수님이 주측으로 하는 팀은 교수님이 연구 비용 독식하는 경우가 많지만

난 대학원생 테크 안 타는 연구 조원이라 꽤 돈도 많이 받는 편이라고 생각함

많이 벌면 2주해서 350만 가까이 받은 적도 있음


가장 많이 하는 녹취록, 인터뷰, 강연 텍스트화 시키는 일 시급으로 따져버리면

시급 2~4만원 받는 고수익 알바거든


대신 대학원생은 석박사 따면서 일하는 거지만

나는 미래 없는 학부생이라는게 문제


그래도 경제적으로 힘든게 일하면서 받는 돈이 적은게 아니라

프로젝트를 정식으로 참여한게 아니라 하청이면 한 달 정도 갑자기 일 엄청 밀려와서 뒤지게 일하다 

2~3달 연락 없는 경우도 있어서 정기적으로 일해야하는 알바 자리를 구할 수 없는게 제일 큼

편의점 알바도 최소 반년 단위로 꾸준하게 출근해야하는데

 

알바랑 학술 연구 하청 겹치면 답이 없어서 구할 수 있는 알바가 그날 그날 일할 수 있는 상하차 뿐임 

최근에는 오토바이 타고 배달 알바를 해야하나 생각 할 정도




가장 큰 걱정은 노예 대학원생은 석박사 따고 교수 진화 테크라도 있지만

난 아무것도 없는 학부생이라 학사임관 말고 답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