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유명한 이순신 관련 미디어속 갑주들
명량속 갑주는 이상한 찰갑지갑에 중국복식 짬뽕해놓은 이상한 창작물이고
불멸의 이순신 두석린은 조선후기~말에 나온거임
이 갑주는 이순신 5대손 이봉상 장군의 두정갑임
이순신과 마찬가지로 삼도수군통제사까지 올랐음
이순신도 이와 비슷한걸 입었을듯
요건 이봉상 장군투구
요런느낌
가장 유명한 이순신 관련 미디어속 갑주들
명량속 갑주는 이상한 찰갑지갑에 중국복식 짬뽕해놓은 이상한 창작물이고
불멸의 이순신 두석린은 조선후기~말에 나온거임
이 갑주는 이순신 5대손 이봉상 장군의 두정갑임
이순신과 마찬가지로 삼도수군통제사까지 올랐음
이순신도 이와 비슷한걸 입었을듯
요건 이봉상 장군투구
요런느낌
저거 조총 막아지나? - 시진핑김정은개새끼
두정갑안에 철이나 가죽겹친걸 넣어놔서 활이나 칼은 막는데 총은 힘듬
ㅇㅎㄱㅅㄱㅅ - 시진핑김정은개새끼
못 막으니까 총 맞고 죽었겠지 뻔한걸 물어보네
존나웃기네 조총막아지나 ㅋㅋㅋ - dc App
막겠냐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봉상장군님 처음들어보고 저시절 두정갑은 막나싶어서 물어본건데 반응이 핫하네 - 시진핑김정은개새끼
그거 알아보시려다 맞아보고 돌아가심.
이순신장군 총맞았을때 저거 안입었음 - dc App
내가 알기로 저거 벗고 북치고 있다가 총맞은거로 암 - dc App
16~17세기면 동양에서도 갑옷이 총알을 막아낸 기록이 있기는 함. 오다노부나가도 암살자가 화승총으로 암살할려고 쐈는데 갑옷 덕에 살았음. 다만 이런 경우는 운이 오질라게 좋거나 유효사거리를 벗어난 경우가 대부분이긴 함.
두정갑으로 조총 막아짐. 내부에 갑찰이 철이냐 가죽이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철갑은 의외로 일정 거리 밖에선 잘 막음. 문제는 임진왜란때 조일수군 교전 거리는 우리의 통념과는 달리 굉장히 가깝고 조총은 활에 비해 갑옷 파괴에 탁월한 성능을 가졌다는거. 화포 쏘는 거리가 화살하고 거의 차이가 없었으니까. 적이 많아 난전 상황들어가면 그만큼 더 가까워지지. 여기서 갑옷의 연식이나 관리 상태에 따른 내구성, 조총 구경이 얼마냐? 그리고 전차간 대결할때와 동일하게 입사각 같은 복잡한 변수들이 들어감
조선 전기에는 상하가 분리되서 저렇게 갑옷 치마를 입은 경우도 있었던거 같은데....
상하분리 기록이 있긴한데 저건 너무 판타지짬뽕임
투구 문양 나치스럽노 ㅋㅋㅋㅋ
불교 만자卍
류성룡 갑옷 보면 찰갑 입는 경우도 있었던 듯 싶은데 애초 두정갑이 조선 중후반 가서야 입지 않냐?
ㅇㅇ 근데 저건 찰갑도 아니고 지갑느낌인듯 임진왜란 장수들 유물들 보면 두정갑도 나오더라
아 다시 알아보니 두정갑이 고려 시기 도입되긴 했었네
내가 '삼도수군통제사'를 계승할게..!
해군이면 가능
투구 존나 멋있다 씨발
매체들에서 유물보다 한참 못미치게 구현하는듯 예산 문제도 있긴하겠지만 90년대 사극보면 갑주 ㅈㄴ 잘구현함
연출하는놈들이 문제라고 봄 , 이상한판타지갑옷에 꼽혀있는놈들 많음, 심지어 멀쩡한 갑옷소품 있는데 짱께판타지갑옷 같은거 제작해서 입히는놈들 있다고 함
참고로 원래는 저 안쪽에 철편을 비늘처럼 곂치게 박아 방호를 하도록 만들었는데 고위 지휘관의 경우에는 어차피 칼맞고 활맞을 일 없다고 생각했는지 철편 대신 가죽편을 박거나 심한 경우 징만 박는 경우도 많았다고 함 ㅋㅋ
맞음 저런 두정갑들은 대부분 의장용이지 ㅋㅋ 유물들만봐도 의장두정갑은 갑찰이 거의없다고보면됨 보병용 두정갑은 실제로보면 갑찰이 꽤 튼튼해보이기도하고 무게도 상당하더라
나도 명량에서 나오는 갑옷 보고 너무 몹시 불쾌했음. 어디서 대여한 것도 아니고 직접 만들었던데 왜 굳이 예산을 저렇게 병신같이 날릴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 멋도 안나고, 고증에도 안맞을 뿐더러, 돈을 절약한 것조차 아님
갑옷 디자이너 인터뷰만보면 그때 입었을것 같은걸 생각해서 디자인한것같은데 그게 저거라니 ㅋㅋ 확실하진않더라도 차라리 두정갑을 입혀야지 중국풍 판타지갑옷은 좀..
후속작인 한산이나 노량은 저정도는 아님
그건 어캐 아노 짜피 소품디자인하는 사람도 그대로고 소품 돌려쓰기 오지게 할텐데
진짜 이순신장군 저격한 왜병은 일본입장에서 영웅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