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만에 실권한 네타냐후, 마지막 연설서 바이든·이란 비난
"위험한 새 정부 끌어내릴 것…곧 다시 돌아오겠다" 재기 다짐
"야당이 되는 것이 숙명이라면,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이 위험한 정부를 뒤집고 나라를 우리의 길로 이끌 때까지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빨리 돌아올 것"이라며 재기를 다짐했다.
특히 그는 친(親)이스라엘 정책을 노골적으로 추진한 도널드 트럼프 전 미 행정부의 든든한 후원을 받았다.
당시 미국과 이스라엘의 찰떡 공조 속에 미국은 이란과 주요국의 핵합의를 일방 탈퇴하고 아랍권의 거센 반발에도 미 대사관을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이전하는 등 친이스라엘 정책을 가차없이 밀어붙였다.
네타냐후는 최근 자신의 재집권을 막기 위해 중도와 좌우, 아랍계 등 야권 정당들이 모여 추진해 온 새 연립정부 구성에 대해서도 '역사상 최대의 선거 사기'라고 반발했다.
12년 권좌에서 물러난 네타냐후는 수뢰, 배임, 사기 등 부패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어, 이번 실권으로 형사 처벌을 받을 수도 있는 처지에도 내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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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다라고 하고, 선거가 사기라고 하고...그리고 뒤가 구린것도...
ho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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