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정때도 관부연락선 타고 내지 왕래하면서 시계랑 미싱기 들여다 팔고 인삼이랑 조선 고약을 일본에 내다 팔아 꽤 큰 돈을 벌었는데


6.25때도 사업가의 눈엔 그게 사업으로 보였나봄


그 중 하나가 동네 지게꾼들을 섭외해서 미군 물자 날라주게 하고 돈과 씨레이션을 받고 씨레이션은 무조건 지게꾼들에게 주고 돈은


자기가 소개해줬으니까 6대4로 나눴다고 함. 근데 거기서 또 절반은 미군에 그런 일감을 받아다주는 사람한테 마이깡으로 줬다 함.


그리고 지게꾼들에게는 미군이 이것도 시켰다고 하면서 고철을 존나 줏었다고 함


그 말 듣고 빵 터졌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