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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458460

(타이베이=연합뉴스) 김철문 통신원 = 대만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군사적 갈등으로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대만이 미국으로부터 지대함 하푼 미사일을 대거 도입한다.


14일 연합보 등 대만언론은 미국 방산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대만 해군이 '하푼 해안 방어 시스템'(HCDS·Harpoon Coastal DefenseSystems)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약 6억 대만달러(약 242억원)의 선급금을 지급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계약은 대만 해군 측이 지난달 미국 주재 중화민국(대만) 군사대표단을 통해 성사됐다고 신문들은 전했다.


이에 따라 대만군은 하푼 미사일 해안 방어 시스템 배치를 위한 기지 건설에 나섰으며 2025년 이전에 32대를 먼저 배치할 계획이다.


앞서 미국 당국은 지난해 10월 23억7천만달러(약 2조6천449억원)에 달하는 하푼 해안 방어 시스템 100대의 대만 수출을 승인했다.

시스템은 1대당 하푼 블록Ⅱ 지대함미사일 4기(총 400기)를 발사할 수 있다.


최신형 맞나 전에 보니까 미국에서 저사양 제안 했다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