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의 장점이 뭐냐
걍 아무 무지렁이라도 한달정도 뺑이치면서 가르치면 훌륭한 살인기계로 만들 수 있을정도로 다루기 쉬우면서 효과적이라는거지
조리병도 마찬가지임
부엌칼 한번 잡아본 적 없는 새끼보고 넌 이제부터 조리병이야 하고 식당에 쳐박아도 한달이면 사람구실을 하게 하는게 베스트임
그렇다면 그런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뭐가 필요한가
애초에 조리병의 재량이 발휘될 일이 없게끔 조리를 단순화하면 됨
닭도리탕 끓인다고 치면
걍 손질된 닭 + 손질된 감자 + 소스 키트 + 손질된 야채 정도 넣고 조리병은 불떼고 안타게 볶기만 하면 되는 식으로
요즘 유행하는 밀키트 방식으로 조리하게끔 하란거지
급양관이나 조리병이나 식품학이나 요리쪽으로 전혀 모르는 사람 그냥 구실로 앉혀놓으니 당연히 맛대가리가 없지
맛대가리만 없는게 아니라 태우고 버리고 한다고 양도 못맞힘
자꾸 농산물 가격 대폭락하고 조류독감 돌면 애들한테 퍼맥이는 식으로 해결했는데
이제 그짓거리도 졸업하고 싹다 공장에서 납품받는 식으로 바뀌어야함
꼬리곰탕이랑 만둣국만 존나 맛있는 이유가
그건 공장에서 떼오는거 걍 끓이면 되서 그런거임
검증된 식품공학 전문가와 영양사 선생님들이 만든 대기업표 식사로 행복 군생활 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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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부사관을 존나 전문화 시켜야해
이게 진짜 똑똑한 생각이다. 재료 자체를 공장에서 다듬어 보내는게 인원수 확충보다 훨씬 예산도 덜들듯. 어차피 식료품 공장이야 많으니까 재활용하거나 구입하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