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타이페이 국제 방산 전시회 때 운표 차륜형 장갑차 2세대 형이 공개되었다. 공개된 것은 프로토타입 1형이며 앞으로 3년 간의 개량 계획을 거쳐 프로토타입 2형이 19년까지 완성되어 전투 테스트를 끝마칠 계획이다.
mk1에 달려있던 STANAG 레벨 2 장갑에 추가 장갑이박혔는데 더 나은 방호력을 제공한다. 공간장갑 + 복합장갑 비스무리한 효과같은데 정확하진 않고 어쨌든 mk1이 정면은 12.7mm, 측면은 7.62mm를 막는데 그쳣다면 mk2는 25mm 기관포를 1천미터에서 정면으로 견딜 수 있으며 측면은 200미터 거리에서 12.7mm AP탄을 견딜 수 있다.
측면 방호력은 상승했으나 공차 무게는 2톤 증가했다. 측면에는 100mm 두께의 공간 장갑이 달려있다.
바퀴 부분도 바뀌었다. 운표 장갑차의 단점으로 지적되던게 회전 거리인데, mk1은 돌리는데 11m가 필요했지만 mk2는 9m로 줄어들어 빠른 방향 전환을 가능하게 했다. 그리고 서스펜션을 스프링에서 액체 압력 서스펜션으로 바꿔 비포장 도로에서의 주행 안정감을 높이고 스프링이 차지했던 불필요한 공간을 크게 줄였다.
액체 압력 서스펜션 방식이 기존의 스프링보다 더 복잡하고 비싸다는 결점이 있긴 하지만 이 장치가 최종형까지 유지될 지는 알 수 없다. 아직 완벽히 검증된 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이다.
mk1과 비교해서 mk2의 보병 출입구의 문 개방 방식이 바뀌었다. 문이 양옆으로 열리는 형식으로 바뀌었는데 이거는 정확히는 모르지만 어쨌든 좋댄다. 그리고 유압식에서 그냥 사람 힘으로 문을 열고 닫게 바뀌었는데 유압장치가 고장날 경우를 탑승자들이 좆되기 때문이다.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위해 360도 시야 확보가 가능한 카메라와 백업용 사이드미러를 달아놨다. 허나 공간 문제, 카메라가 충격에 박살나면 시야가 믹힌다는 문제 등으로 아직 카메라 장착은 개발 단계다.
차후 버전으로 머만 해병대의 요구가 반영된 버전, 물에 둥둥 떠다니는 버전이 개발중이다. 그리고 2세대에도 105mm 포를 다는 문제도 고려되고 있다
결론적으로 2019년에 나올 M2 버전에는 30mm 기관포, 105mm 포를 단 놈, 바다 상륙 작전에 가능한 놈 등 여러 버전이 나올 것이다.
mk2를 전면에서 30mm를 견디는 것에 가깝게 방호력을 늘리는 등 이거저거 많이 붙였지만 정작 엔진은 교체되지 않았다.
2세대 모델은 1세대보다 2톤 늘어난 24톤이다. 그런데 엔진은 450hp 디젤을 그대로 쓰고 있다. 톤당 마력이 20.4hp에서 18.75hp로 떨어진다. 소문에 의하면 29톤까지 늘어날 수도 있다는데 그러면 15.5톤까지 떨어진다. 이는 포장이든 비포장이든 차륜형 장갑차에겐 큰 부담이다. 새로운 엔진을 다는 방안도 고려중이나 아직 결정된 건 없다.
결론
방호력
정면 아랫부분은 25mm 기관포를 1천미터 거리에서 막을 수 있으나 정면 윗부분 그보다 살짝 약한 기관포를 막을 수 있다. 측후면은 12.7mm AP탄을 200미터에서 막는다.
생존성
2세대 운표에 달린 장갑은 공간 장갑 비스무리한 효과를 내며 생존력을 강화시키고, V 자형 차체는 IED나 지뢰를 효과적으로 막아낸다.
회전
2세대 운표의 1,2,4 바퀴축은 회전할 수 있으며, 덕분에 차체 회전에 필요한 거리가 11미터에서 9미터로 단축되었다.
공간
액체 서스펜션은 스프링 서스펜션보다 공간을 덜 잡아먹는다. 그래서 2세대 운표 조종석은 1세대보다 평평할 것이다.
이동성
톤당 마력이 20.4hp에서 18. 75hp로 떨어졌다.
후방 문
문이 사람 힘으로 밀면 열리는 방식으로 바뀌어 유압식 문이었을 때 유압 장비가 고장나면 좆될 가능성을 없앴다.
http://www.dtmdatabase.com/News.aspx?id=584
포탑 부분은 조금 뒤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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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오 갠찬네 잘 만들었네 - dc App
머만놈들 유압식 문을 수동으로 바꾼건 암만봐도 단가절감을 합리화 시키고 정신승리하는 수준아니냐? 국군 장갑차들봐도 유압식 문 고장나도 수동식 문 같이 달려있어서 그냥 열고 나올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