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타임머신 한 기씩 장만했나 어디서 발견했는지 감도 안 잡히는 자료들말이야.
희안한거나 희소한거 찾아내는 사람들 보면
와 시바 진짜 대단하다고 엄지척 추천박아주고 싶을 때가 있는데
헌데 걔중에 자료는 그렇게 잘 긁어오는데 뭔가를 주장하면서
결론 도출이 삼천포로 빠지는 경우보면 또 신기함
'워플은 노근본문어발 사업들을 포장한거다'
'한국은 1세계진영이 아니다'
혹은 자료 자체를 곡해해서 무언가에 대한 찬양이나 비난에 쓴다거나 하는경우
아 능력은 정말 대단한데 왜 그걸 거기다가;;; 이런 생각 들 때가 있어
일단 결론을 정해두고 거기에 맞춰 자료를 취사선택하니까
시야가 좁아서 하나만 파댈뿐 크게보는 능력이 없거든. 그러니 나치독일 쳐빠는거 아니겠음?
밥먹고 자료만 찾아대는데 못하는게 이상하지ㅋㅋ
자료를 보면서 판단을 하는게 아니고 판단을 하고 자료를 찾을때 생기는 문제
막말로 자료는 긁다보면 어디선가 튀어나옴 근데 판단후에 자료를 모으기 시작하면 정보오염이 심각해. 그거때문에 일부러 출처 명기를 중요시 하기도 하는것도 있고.
괜히 밀스퍼거겠어 - dc App
일반인들도 같은 노력과 시간을 들이면 그렇게 찾아올 수 있음 ㅋㅋㅋ
넷 찐따들이 그냥 자료를 찾는거보다 주장을 위한 자료를 취사선택할 목적으로 자료를 찾아서 그럼. 예를 들어 제센.징들 보면 '3.1운동 당시 전국에서 써진 격문?들 중에는 폭력적인 언행이 담긴 것들 또한 있지만, 실제로 폭력행위가 일어난 경우는 없다' 에서 '3.1운동은 폭력적인 협박을 일삼던 폭력적인 시위였다' 만 갖고옴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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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읽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