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에서 내려서 대전차로켓 쏘는건 이전 시리즈에서 플레이어들이 플레하던거 오마주한거니까 고증으로 욕하진 말구 ㅎㅎ  위 트레일러 안 본 군붕이들 있음 한번 봐 봐! "배필5로 씹창낸 시리즈에 대한 팬들에게 완벽한 사과"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역대급 트레일러 반열에 오른다는 주장도 있을만큼 잘 만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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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2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세계는 전쟁 직전의 상황에 놓였습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위기 상황에서 새로운 종류의 무국적 병사들이 등장합니다. 어떻게 된 걸까요?





혼돈의 10년



2031년.



단 10년 만에 세계는 벼랑에 몰렸습니다. 해수면이 상승하고, 경제가 붕괴하고, 동맹이 깨지고, 커다란 사건들이 헤드라인을 장식합니다.



2033년 10월 9일.


“허리케인 제타. 세계 첫 6등급 허리케인.”



2034년 1월 11일.


“전 세계 식량, 연료 부족으로 제2차 대공황 발생.”



2035년 8월 8일.


“독일의 붕괴로 유럽 연합 공식 해체.”





비송환자들의 등장



남겨진 난민들이 뭉쳐 오합지졸의 함대를 이뤄 안전한 항구를 찾습니다. 이들은 가족, 농부, 의사, 엔지니어, 군인으로 이루어졌으며, 배경이 전혀 다른 옛 특권층과 빈곤층이 살아남기 위해 힘을 합칩니다.



언론은 이들을 비송환자라고 부릅니다. 이들도 자신들을…비송환자라고 부릅니다.




뉴 노멀



2037년.



인류는 뉴 노멀 시대에 적응해 나갑니다. 에너지, 사막 관개, 수압식 제방, 방파제 분야를 혁명적으로 발전시켜 해안 도시를 구하고, 농지를 개간하고, 공급망을 재건합니다. 안정을 찾기 위해 일부 국가들은 국경을 다시 개방합니다.



하지만 12억 명에 달하는 비송환자를 본국으로 송환할 방법이 없어 모든 경제, 군사, 사회 정책이 비송환자들을 중심으로 수립됩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비송환자들은 자신들을 추방한 정부를 불신하며 귀국 요청을 거절합니다. 비송환자 지도자들이 등장해 기존 국적에 얽매이지 않는 새로운 정체성을 제시하고, 구 세계와 뉴 노멀 사이에 선을 긋습니다. #WeAreNoPats는 구호가 됩니다.



세계가 재건되는 가운데 미국과 러시아 사이에 마찰이 일어나, 이 마지막 남은 두 초강대국은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의 지배권을 두고 경쟁합니다.
* 중국은 배틀필드4 DLC 스토리에서 미국에게 본토까지 밀림.




2040년에 발생한 정전



2040년.



갑작스러운 우주 쓰레기 폭풍으로 "케슬러 효과"가 발생해 궤도를 선회하던 70% 이상의 위성에 오작동이 발생하고 지구로 추락합니다. 원인은 알 수 없습니다.



그 이후에 일어난 정전으로 대규모 참상이 벌어집니다. 비행기가 추락하고, 통신망이 붕괴됩니다. 이미 멈춘 전 세계의 공급망은 교착 상태에 빠집니다. 석유, 곡물, 석탄 가격이 급격히 상승합니다. 비공식적으로 10만 명 이상 사망한 것으로 보고됩니다.



벼랑에 놓인 세계가 끝을 향합니다. 인터넷 사용도 불가능합니다. 운항도 불가능합니다. 감시도 불가능합니다. 폭풍 예보도 불가능합니다.



지정학적 위치에 따른 국가 간의 불신이 하룻밤 사이에 높아집니다. 아무도 서로를 감시할 수 없으므로 아무도 서로를 믿을 수 없습니다. 러시아와 미국은 서로에게 정전의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지만, 일부는 이 일의 배후가 비송환자들이라고 의심하며, 비송환자들이 혼란을 일으키려 한다고 주장합니다.



긴장이 고조되자 비송환자들 중 전직 군인과 전투 훈련을 받은 스페셜리스트는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무장 기동 부대를 창설합니다.




전쟁 직전 상황



식량 및 연료 부족으로 미국과 러시아 간의 그림자 전쟁이 발발합니다. 양측은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심화되는 자원 분쟁에 비송환자 기동 부대를 대리로 내보내고 난민들에게 남은 자원을 약속합니다.



2042년.



개전이 임박합니다. 비송환자들은 국가가 아닌 자신의 미래를 위해 싸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전쟁은 여러분의 이야기입니다.


위 내용 까지는 프로스트바이트갤에서 복사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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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국가가 나눠져있어서 3까지만 해도 각국 사용가능한 무기도 정해져 있었고,
4에서는 무기는 통일되지만 중국군이 M16 미군이 AK들고다니는 괴상한? 현상이 많이 연출되었었음.

근데 2042에서는 아예 국적구분 없이 중동에 PMC보내듯 미-러가 분쟁지역에 비송환자들 보내서 대리전 시키는듯.
아마 이걸로 커마같은건 좀 자유로워지지 않을까 싶음.

세계가 자연재해로 멸망 직전까지 갔는데 한국은 꽤나 멀쩡한 걸 보면 '라스트쉽'이 생각나기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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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2 세계관에서는 4 -> 2042 ->2142 정도가 스토리로 연결되는걸로 보임. (배틀필드4의 '파이널 스탠드'DLC가 2142의 프리퀄 - 레일건과 호버크래프트 전차, 인원 송출 포드의 프로토타입 등장, 배필 2142의 '타이탄' 의 초기 모델을 건조중인 비밀 격납고 등장, 이스터에그로 2142의 워커가 숨겨져 있기도 함 등등)

4에서 북한에서도 교전이 벌어졌으니 2042 스토리에서 북한이 어떻게 되었을지도 궁금한데... 4에서 중국이 패망한걸로 묘사되서 통일한국의 꿈이 이뤄졌을지...조금 기대되기도 하고...
2042 스토리 시작부분까지만 해도 송도가 저정도로 멀쩡한걸 보면 한국은 2042년 시점까지는 아마 제 기능 하고 있었던듯.

+ 배틀필드 2142 시점에서는 2106년 발생한 전 지구적 빙하기로 대부분의 국가의 기능이 마비되었고, 러시아 제외 유럽 국가들끼리 뭉쳐 EU, 러시아를 주축으로 중국 패잔병 + 한국 + 대만 등 (일본은 빙하기 초반 빙하에 뒤덮혀버림) 아시아 남은 국가들끼리 뭉쳐 PAC, 북아프리카 제외 아프리카 국가들은 UAS를 결성, 이 거대한 세 집단끼리 전쟁이 발발함.

미국은 타 국가들에 비해 빙하에 뒤덮히는 속도가 빨랐고, 2135년을 기점으로 전 국토가 얼어붙고 맘. (이 때 미국은 군대와 민간인들을 유럽으로 대피시킴)

이후 스토리는 나무위키로 대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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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8년 초, 북반구 육지의 대부분이 빙하로 뒤덮히자 PAC는 주민들이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자원과 땅을 EU로부터 빼앗기 위해 군대를 무장시켰다. EU 역시 남아있는 땅과 자원 마저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에 얼지 않은 지역을 요새화하며 전쟁 준비를 해나갔다. 이때, EU는 PAC가 비옥하고 살기 좋은 북아프리카를 탐낸다고 의심하고 있었지만 단지 추측이었기에 북아프리카 지역 방어에 군사적 대응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고 있었다. 그러나 PAC의 2개 대대가 이집트를 약탈하자 EU는 북아프리카 지역에 군대를 배치하고 공격에 대비했다. 하지만 그것은 EU의 관심을 북아프리카로 돌리기 위한 작전이었다. PAC는 유럽 본토에 남아있는 EU 정예군을 처리해 핵심 전력을 약화시킬 목적으로 북동유럽에 기습을 감행한다.

PAC의 기습은 성공적이었고, 독일과 프랑스 본토가 점령되었다. 결국에는 전 유럽이 PAC에게 정복이 되는 상황에까지 이르게 된다. 하지만 북아프리카에서 전열을 재정비하고 반격에 나선 EU는 독일 등 핵심 지역들을 수복하였고 기세를 몰아 빼앗긴 유럽 영토를 획득하기 위해 계속해서 전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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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2년에 유일한 두 초강대국 중 하나로 남아 패권을 장악하던 미국이 빙하기로 멸망해 유럽 난민으로 전락하는게 좀 아이러니 함...

2142년엔 러시아 주축의 PAC가 기술력과 군사력 생산력 부분에서 압도적 우세를 보이게 되고.
실제로 2142년의 슈퍼병기 '타이탄' 역시 PAC에서 최초로 전력화 하고 난 뒤 EU도 따라서 간조하기 시작함.
파이널 스탠드 DLC에서도 러시아 비밀격납고에선 이미 초기형을 건조중에 있고.

하지만 2142에서도 계속해서 빙하로 지구가 뒤덮히는 상황에서 남은 땅을 차지하기 위해 박터지게 싸우는걸 보면 지구에 미래가 없는건 확실한 듯.

점 점 코즈믹 호러 속으로 빠져드는 배필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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