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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대전 때 독일이 결국은 패전해서 1914년부터 독일 정부가 발행한 전쟁 국채의 가치가 폭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1917년 독일의 Gotha 생명보험은 만기가 되어 지급해야 하는 보험금을 현금 대신 전쟁 국채로 주는 꼼수를 생각했고 (국채 보유 비중 줄임) 독일 전쟁 국채 대신 중립국 스위스와 덴마크 국채를 사려고 했다네요.

 

1914년 전쟁이 터졌을 때 독일 정부가 발행한 전쟁 국채는 이자가 5%여서 이자 4.5%인 다른 상품들보다 더 매력적이었고, 독일 기업과 국민들에게 잘 팔렸습니다. 그런데 3년 후 Gotha 생명보험은 이 전쟁 국채가 영 못미더워 떠넘기고 싶었던 것이죠.

 

... certainly does not indicate much faith among the German life insurance institution in the ability of the Imperial Government to meet its future oblig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