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일어난 사고와는 전혀 관계 없습니다.


1. 확실히 보병들 소총 빵야빵야와는 다르다는 게 느껴짐. 일선 간부들 행동부터가 존나 예민해지는게, 전사관 와서 조준감사랑 차폐정 맞나 안맞나 확인하고 통제관 와서 또 포반장, 사수한테 이것저것 물어보고. 특히 일제쏴 걸리면 부사수들은 긴장 존나 빨음. 왜냐면 이거 잘못되면 자기 부사수 생명 끊기기 때문에ㅋ


2. 약포장약을 썼을 뿐인데도 화포가 흔들리는게 장난 아님. 그리고 폐쇄기 열리면서 장약 연기 허연거 나오는데 냄새 ㅈ같음


3. 보통 사격 전에 신관을 미리 조립해놓는데(사격임무에는 신관조립이 들어가있긴 하지만, 미군도 미리 조립해놓는걸?) 어떤 포반 포수가 그거 안했다가(실은 포반 내의 선임, 포반장이 좀 게을렀겠죠) 사격훈련 삑나고 걔 욕 존나 쳐먹다가 나중가니 분과이동 하더라


4. 사격이 좀 많으면 ㅈ같은게, 준비선상탄은 내릴 수가 없으니 하탄1 4개 채우고 나머지는 차체에 있는 탄적치대에 올려놓는데, 사격할 때 그거 드는게 넘나 힘듬 ㅡ,ㅡ 시1발 물론 사격 도중에는 존내 긴장되서 그런 생각도 안든다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