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dec8ffa11d02831046ced35d9c2bd23e7054f3c2e8a67aca26070abb11ba3e230bcd55bd01fdd93c8e1b061040e8f98b49be73a6c2bea36e7dfb8e9f9813d2a29bbc37da186a4468b0eab4c6c1ab5b3b6a1605c15070e

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dec8ffa11d02831046ced35d9c2bd23e7054f3c2e8a67aca26070abb11ba3e230bcd55bd01f8bc69fca6664f1178afa7a19e6071b332a83cb358fd6f3e542ab65c7e76cf0f2fb5d90e1049b45af3513b4d975c860088b7f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738970

영국 매체 더선은 25일(현지 시각) 행콕 장관과 보좌관 지나 콜러댄젤로와 키스하는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TV(CCTV) 영상을 단독 보도했다. 옥스퍼드대 재학 시절부터 알고 지낸 것으로 알려진 이들은 각각 배우자와 자녀를 세 명씩 두고 있다.

지난달 촬영된 해당 영상 초반에는 행콕 장관이 사무실 밖으로 사람이 지나 다니는지 확인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에는 사무실 안으로 들어온 행콕이 문을 등진 채 서있고, 콜러댄젤로가 다가가자 서로 껴안고 키스하는 장면이 이어졌다.

행콕 장관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반했다는 것을 인정한다”며 “사람들을 실망시켜 미안하다”고 했다. 그는 “전염병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에 집중하고 있다”며 “개인적인 문제에서 가족들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줬으면 고맙겠다”고 했다.

야당이 노동당에서는 보좌진과 스캔들로 국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행콕 장관 사퇴를 촉구했다. 행콕 장관은 사임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내비쳤고, 보리스 존슨 총리 역시 사과를 받아들였다며, 장관 경질할 뜻이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