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에서는 독립군으로만 배우는 조선의용대 -> 조선의용군이 중국공산당 팔로군 산하로 활동하다
일제 패망 이후에도 계속하여 국공내전에 참전하여 중국 인민해방군 164사단, 166사단이 됨
그리고 전쟁 직전인 1949년 3월, 조중비밀군사협정으로 인민해방군 내 조선인 부대를 조선인민군으로 이관하기로 결정하고
1949년 7월 인민해방군 164사단, 166사단이 북한으로 들어와 조선인민군 5사단, 6사단을 형성.
1950년 3월 마찬가지로 조선인 위주 부대였던 인민해방군 20사단이 입북하여 조선인민군 7사단을 형성.
1950년 4월 인민해방군 독립15사단이 입북하여 조선인민군 12사단을 형성
전쟁 발발 시점에 완편에 실전 경험도 풍부했던 조선인민군 최주력 3개 사단이 바로 몇개월 전까지만 해도 중국 인민해방군인 부대였음
연대 단위로 따져보면 1950년 6월 조선인민군의 21개 보병연대 중 10개가 중국군 출신.
개전 시점에서 보병 병력 절반을 중국이 대준 수준
참고로 기존에 있었던 조선인민군 1, 2, 3, 4사단도 소련영내 활동하던 소련 공산당과 그 수하인 김일성의 영향력이 미치는 독립군이 숫적 주력이었고
교과서에서는 가르치지 않는 한국광복군을 제외한 독립군 다수의 말로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