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oogle.com/amp/s/www.donga.com/news/amp/all/20150710/72392464/1

위 기사처럼 삼국시대때만 해도 있었던 시멘트급 대형 포장도로나
조선 이전 시대별로 하나씩은 있었던 월드클래스급 거대건축물 및 귀족 왕족등 최상류층 각종 문물들을 보면 조선때가 당대세계와 비교했을때 물질문명이 가장 격차가 큰거같음

물론 조선은 행정시스템이 젤 발달했고 백성들 착취가 젤 덜한 시대였지만
다른나라들도 전근대 일반백성들 및 하류층 삶은 처참함 그자체였고
근대와 현대 거치면서 상류층 문물이 밑으로 내려오고 지금까지 그 화려한것들을 영위하는건데
조선은 양반 지배층 및 왕족같은 최상류층 문물들과 풍요로움이 조선 이전시대와 비교해서도 초라하다보니
지극히 현대적인 관점에서 봤을때 좀 원망스러움
거기에 조선 말기, 구한말 가면 한민족 역사상 최악의 국가적 결과물 남겨줬으니 결과적으로는 백성들 삶을 챙겨준것도, 나라가 부강해진것도 아닌 이도저도 아닌 최악 그자체였고


차라리 조선이 이전나라들처럼 백성 착취하면서 화려하고 거대한 건축물, 사회기반시설 같은 물질문명을 발달시켰더라면
지금시점에서 더 세계에 전통관련으로 내세울게 많았을거같은데.. 옛날 일반백성들이나 하류층이 비참한거는 솔직히 지금관점에서 알바 아니고 지금 사람들의 전통문화와 문물에 대한 자부심고취에는 과거 물질문명 만한게 없거든


대표적으로 신라때 상류층이 모여살던 경주같은 세계적 대도시만 보더라도 금입택이 즐비했고 죄다 기와집에 황룡사와 월성은 화려함 그자체, 거기에 포장도로와 수세식화장실, 하수도 시설, 대중목욕탕같은 사회기반시설도 갖추고있었는데


그냥 조선은 임란 승리후 망하고 기술발전과 부국강병에 역점을 둔 새로운 이념의 국가가 나왔어야 병자호란 치욕과 더불어서 한국사 최대 굴욕과 비극인 구한말 20세기 초를 피할수있지 않았나 싶음. 고려에서 조선으로 바뀐것처럼 진작에 나라가 바뀌었어야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