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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교적 평화스러운 반도의 현대인으로 태어나서

이렇게 디씨하고 게임하고 밥 안굶고 생명의 위협없이 살고있지만

역사를 공부하다보면 인류는 장기간 동안 평온한 적이 없더라

항상 누군가가 침략하고 정복당하고 살해, 고문, 강간 그런게 일상이었음

미국이 건국한지 300년도 안돼서 저런 강대국이 된것도 신기하고

그리고 반도 또한 통일신라, 고려, 조선의 역사를 거치고 대한민국이 된지 얼마 안됐잖아.

내가 지금 이런 현대에 태어난 것도 우연일까? 싶음

훗날 100년뒤면 세상이 또 어떻게 변해있을지 궁금함

어느 나라는 망해있고, 어느 나라는 건국되어있겠지...

하염없이 보낸 1년, 1년에

놀라운 힘이 있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