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연합뉴스) 박대한 특파원 = 미혼모와 사생아를 죄악시하는 가톨릭 근본주의 문화로 인해 아일랜드에서 1920∼2000년 사이 9천명의 아이가 학대 등으로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일랜드 정부는 공식 사과와 함께 영향을 받은 이들에 대한 보상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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