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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이 일상 생활에서만 이 마스크를 쓰는 건 아닐 거임. 아마 경계근무나 보초를 쓸 때도 이 마스크를 써야 할 텐데, 이런 허여멀건한 마스크를 쓰는 것이 맞나 싶음. 몇 개월 이내의 단기 사태도 아니고 1년 이상 지속된 사태이고, 앞으로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데...



그래서 문득 든 생각인데, 이 마스크 위에 덧쓰는 느슨한 망사 마스크 같은걸 만들어서 지급하면 어떨까 싶음. 가방에 쓰는 메쉬원단을 쓰거나 아니면 스나이퍼 베일같은 소재로 만들어서 마스크 위에 씌우면 저 허여멀건한 마스크를 그냥 쓰는 것 보다 훨씬 나을 것 같은데...


코로나 국면이 끝나도 미세먼지 때문에 마스크 쓸 일은 많을 거고 그런 때도 메쉬마스크는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