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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5의 수평꼬리날개는 특이하게도 톱날(sawtooth) 구조가 적용되어있음. 보통 주날개에 적용해서 후퇴익/삼각익 특유의 저속 불안정 해결하는 용도로 쓰는데 15는 이게 꼬리에 적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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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시제기인 YF-15에는 이게 없었음. 하지만 테스트 중에 꼬리에서 이상진동이 발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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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널더글라스의 분석 결과 이는 F-15의 독특한 꼬리 구조 탓인데, 수평/수직꼬리날개가 엔진 좌우로 뻗어나온 뿔, 혹은 막대기 모양의 비교적 가는 구조물에 붙어있다보니 생긴 문제였음. 이런 특이한 구조를 당.시엔 적용한 사례가 없었고, 당.시의 조악한 컴퓨터로는 이걸 완벽히 예측하지도 못했음.

결국 보잉은 꼬리날개의 진동특성을 바꾸기 위해 톱날 구조를 적용함. 꼬리의 무게배분, 진동특성, 공력특성이 모두 조금씩 바뀌어 결과적으로 문제를 해결가능했.던 셈. 다만 이미 만든 시제기는 어쩔수 없다보니 날개에 무게추를 더해서 이 문제를 해결함. 무게를 더 늘리는 꼴이니 1kg 느는거에 발작하는 공돌이들은 당연히 양산기체에는 도리어 무게가 줄어드는 톱날모양을 작용한거고.


참고로 무게에 발작하는 공돌이들이지만, 15에는 당.시 기술적 한계로 인해 어쩔수 없이 기수 부근에 무게추가 들어갔음. 15의 비행제어 계통에는 비행제어컴퓨터가 들어가긴 하는데 뒤 이어 나올 16 수준의 완전한 플라이-바이-와이어는 아니었기에 기체의 무게중심이 날개위치에 비해 너무 뒤로 쏠려 있음 제어가 어려웠음. 그래서 별수 없이 기수에 무게추를 달아서 무게중심 위치를 조정함. 참고로 16이나 그 이후 등장한 대부분의 전투기는 플라이 바이 와이어를 이용한은 무게중심이 뒤쪽에 있어서 컴퓨터 제어를 받지 않는다면 기수가 멋대로 들림. 이를 있어보이는 말로 정안정성 완화라 함.

더불어 라이트 형제의 플라이어1호기, 그러니까 인류 최초의 비행기도 사실 무게중심이 잘못되어 조종간을 조금만 잘못 조작하면 기수가 위로 들리는 등, 안정성이 엉망이었음. 하지만 라이트 형제는 글라이더 등으로 무지막지 비행연습을 해서 이걸 '실력'으로 극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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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내용은 나무 위키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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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썼던 거니까 퍼온다고 한들 누가 뭐라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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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증은 내가 정년퇴직하는날 까겠음. 내 정년퇴직이 빠를까, DC멸망이 빠를까.

- 아! 양자어뢰! 좋은 대화수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