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테일로터 이탈:
아까 군갤에서 이런 이야기 언뜻 본거 같긴 한데 솔직히 이건 에바지. 착륙 직전에 저속에서 이랬으면 활주로 방향으로 바르게 눕지 못했을듯.
2.와류고리현상:
포천비행장 위성사진을 구글에서 보니 활주로 진입방향 양쪽으로 도시가 있어 저고도 비행시 소음으로 인한 민원이 들어올 수 있는 지역임.
저속 깊은각 강하로 인한 와류고리현상에 빠졌을 가능성도 있음.
3.유동력침하:
수리온은 T700계열 엔진을 쓰지만 가용 동력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말이 있으며 메디온은 수리온에 추가장비가 붙어서 상대적으로 고중량일 것으로 예상됨.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메디온 임무장비+5명으로 문제가 생기지 않겠지만 2번과 같은 이유로 높은 강하율 접근+기타 환경적 요인으로 일어날 가능성은 있음.
4.조종사실수:
단순히 착륙중에 조종사 실수로 하드랜딩한 경우.
기어박스 ㅂㅅ 이라 사고난거 아님? 아마도 동력전달 계통에서 또
와류고리=동력고착(비밀 등지에서 유동력 침하로 잘못 알려진거)임. 둘이 다른게 아님.
유동력침하는 특정 기관에서 쓰는/교육하는 용어로 현장?에서 통용되는 명칭임. 개인적으로 동력고착보단 유동력침하가 현상에 더 적절한 번안이라 생각됨. 와류고리와 유동력침하는 FAA기준으로 같은 용어긴 한데 국내외의 일부 조종사들(및 캐나다 교통국)은 다른 현상이라고 이야기 하는 경우도 있고 나름의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하여 굳이 분리해서 적어봄.
특정기관이라 하시면...?
한국에서 회전익 제일 많이 운용하는데가 거기밖에 더 있나요 ㅋㅋ
AI드론봇과 함께하는데 말씀?
네 맞워요 네이버 검색 해보니 굴라그에도 같은 말 한 사람 있네요
대충 왜 논문이나 공식자료에선 저 단어가 잘 안보이는지 이해가 가는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