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그런 사람들은 자신이 다뤄본 가장 큰 기계는 승용차 정도거든
하다못해 25톤 상용차 정도만 되도 생각도 못한 곳에서 온갖 고장이 나고
어디가 고장인지 찾는것도 쉬운일이 아니지
배의 기관장이 대우받는 이유도 그 안의 모든 기계를 총괄하는 역할이기 때문임.
기계가 커질수록 진짜 별의별 문제가 생기는데
자동화란 단어의 방패앞에 인원 함부로 줄이면 그 자동화 해주는 기계들의 온갖 말썽은
고스란히 남은사람들의 부담이 되는거임
중장비는 니들 생각보다 훨씬 고장이 잘난다
개소리고 결국 자동화로 수렴함
기술발전과 개선을 통해 자동화로 수렴하는건 맞는 말인데 본문이 개소리인건 아님
큰 기계에는 많은 고장이 따른다 이건 어쩔수 없음 그래서 장비를 2대씩 두고 어떻게든 버티게만 만드는 거임 별개로 무인화 선박의 정박시 우르르 달려들 엔지니어에 의한 전문 정비비 생각하면 당직자 놓고 굴리는거 보다 더 들거라는 보고서가 10년전부터 있었는데도 계속 가는 이유가 '인간이 없어서 생기는 안전비용 불필요'때문에 매력적이다 아니다 치고 박는중이니까
무엇보다도 배 정박/계류할때 사람 없어서 기관실에서도 사람 불러다가 무어링 시키는거 당해보니까 참 엿같더라
그 자동화설비는 고장나면 스스로 복구되노?
멍멍이 소리 마따 이거 실무 모르는 넘이 쓴 거임 자동화한다고 정비인력 줄어드는 게 아니고 정비는 이전과 같거나 오히려 복잡도가 간편해 짐. 따라서 인력 줄어드는 건 주로 조종수들이기 땜에 남은 사람부담 이란 건 거의 이전과 다름없는 수준.
ㄹㅇ
답은 나노머신이다
나노머신 선!
군함의 자동화면 고장 탐지나 보고 및 조치까지 사람 손 많이 안타게 하고, 콘솔이나 소프트웨어적으로 임무에 필요한 정보처리를 콘솔에서 알아서 해주는 식이라던가 하는 식임. 아니면 탄약 식량 함재기 무장을 자동운반하는 로봇이라던가.. 군함 자동화가 만능은 아니지만 승조원 감축효과가 적지는 않음 - dc App
이미 자동화 덕도 많이 보고 있어서
그러면 큰 배 타령 그만하던가. 이 저출산 시대에 항모도 만들고 하려면 자동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데 우는 소리 해봤자
항모를 안만들면 되잖아? ㅋㅋㅋㅋ
ㄹㅇ
여기 군대도 안 갔다온 급식애들 드글드글한데 이런 말 안 통하지 ㅋㅋㅋㅋ
SCV는 잘하던데 ㅋ
솔직히 SCV 하나만있으면됨
자동화하자는게 정비인력 빼자는게 아니자너 이놈아 시스템과 체계를 통합하고 단순화해서 운용인력을 줄이자는거지
그 '정비인력'이 마빡에 정비만 하겠다고 써붙이고 따로 타는 아니자늠? 그리고 자동화는 당연히 하지만 절대적으로 필요한 인원의 하한은 있다는 말같은데. 그리고 자동화를 해도 그만큼 새 임무를 더 떠안고 임무가 늘면 담당인원도 필요함. 군함이 그렇게 발전해왔으니까. 내가 안 한다? 경쟁국 군함이 하니까 나도 해야 해. 배수량만 대응해서 키우는 게 아님.
자동화 자체는 불가피한 흐름이고 문제는 그 시스템을 얼마나 신뢰도있게 만드느냐지
이게 왜 념글 왔나 해서 자동화 떠드는 글 봤는데. 그냥 자동화라는 경향을 이야기를 하는 거 같던데. 혼자 쉐복질이네. ㅋㅋㅋㅋ 막말로 우리군에도 적용될 기술가지고 떠들면, 그 기술 개발 난도를 쉽게 보는 거임?ㅋㅋㅋ 다시 말한다. 이왜념?
이새끼 뭔말하는지 나만 못알아듣겠냐?
ㄴ 정상임
나도 얘가 하는말이 뭔말인지 모르겠다
근첩스러운 지능과 어휘력이다
막말로 사람 있으면 자동화 덜 만지작 거렸겠지. 여기 자동화 쉬운일이라는 사람 적을걸? 해군 감축 안하고 버티는 대책으론 이거밖에 없으니 하자고 하지.
나 20사단일때 정비하던거 생각나네 ㅋㅋ k-9은 승무원 편제가 5명이라서 훈련이나 정비가 그럭저럭 돌아가는데 옆동네 k-2부대 보니까 자동화땜에 승무원 3명으로 줄어서 피로도 개 씹창났다던데
91포병임?
ㅇㅇ
심지어 똑같은 일 반복하는 각종 생산 작업도 생각보다 완전 자동화 어려워서 아직도 사람손이 엄청 많이 들어감
나도 이지스함 2년동안 타다온 해군출신인데 이거 존나 공감함. 대책없이 자동화랍시고 인원 무턱대고 줄이는거 진짜 얼마나 씹 개소린지 실무자 아니면 모름 ㅋㅋ 군대 안갔다온 커뮤 이용자들이나 자동화로 줄이면 ㄴ 상관 아님? 이러는거 보면 한숨부터 턱 나옴 ㅋㅋ
장기적으로 자동화가 필수적이고 불가피적인 요소가 될 수 있겠지만 아직 현실적인 인원 대체방안까지 되기에는 기술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봄. 특히 어떤 작은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수백 수천배 커다란 문제로 번질 수 있는 전투관련 기기에서는 특히 더. 그 잘난 자동화 최신설비 돈 오지게 들여 가져다 놓으면 간부들은 외부 감찰관 올때만 보여주고 쓰는척하고 평시에는 보따리 덮어두고 인력으로 처리함 ㅇㅇ 왜 ? 자주쓰면 고장 존나게 들고 고장나는것보다 인력 쓰는게 더 가성비 좋고 신뢰성 좋거든 ㅋㅋ 결국 인원만 갈려나가는거임
그리고 전투함이 맨날 경비만 뛰는것도 아니고 하는일 겁나 다양하고 이거저거 다 해야하는데 부릴 노예가 30,40%씩 잘려나간다? 직별장 열불남.
자동화 쉽다X 어렵지만 그래도 해야한다O
당장 K-1 넷이서 정비하던 거 K-2 셋이서 하니까 존나 힘들다 썰 많은 거 같은데 군대 갈 일 없는 미필 공익 군붕이들은 아 자동화하면 다 되니까 항모 뽑아야 한다고 징징거리는 거 말고 못 함 ㅋㅋ
자동화에 대한 환상은 공장 한번만가도 확 터지지
산업현장에서 맨날 공압라인 터지고, 공급장치 고장나고 기계 맛갈때마다 ㅅㅂㅅㅂ 거리면서 공무팀이 뚝딱뚝딱 임시복구 시키는거 보면 인원 줄인다는게 긍정적인게 아니라고 생각듬 - dc App
그 자동화가 ㅈㄴ게 힘들지 않겠음? 뭐 고치보면 두사람이 필요한데;;;
르클레르 운용하는 엘랑이 전차 내부 인원 줄어든 만큼 구난전차 인원을 확충해서 승무원 3명 전차 뒷바라지 하는 반면에 승무원 3명으로 줄이고 구난전차고 나발이고 걍 운용하는 부대 인원 줄여버리는 머한식 기계화 이런 차이인가
군함 같은건 자동화가 힘들것 같긴 함 단순 인력 노동이 필요한 부분이 많아서
자동화에 환상이 있다면 lcs를 보라.
그리고 아직까지 자동화는 고장나면 그 부분은 그냥 포기한다의 개념에 가까움. 이건 백날 기계에 자동고장검정장치같은거 설치해도 별 다를 게 없음. 부품이 맛이가려 하거나 경미한 고장이나 빨리 어떻게 손을 대보려하는 수준이지 고치는건 씹불가능임
4000톤급정도에 100명 조금 넘게 타는 포미더블같은것도 고장나면 손떼고 데미지컨트롤은 필요최소한의 부분만 하고 나머진 포기하는 개념임
이런 얘기 방직 기계 처음 나왔을 때도 했을거임 분명
ㄹㅇㅋㅋ - 재밌는거 없나
자동화는 예방정비같이 자가점검에따른 예방정비가 자동화의 주목적 아니노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