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기계로 못 하는/수지 안 맞는 일들이 그 시대의 '단순노동' 으로 불리게 되는 것 뿐임
익명(119.203)2021-07-14 09:50
답글
그러니깐 그 단순노동직들이 점점 줄어들잖아 맥도날드 키오스크만 봐도
익명(121.150)2021-07-14 09:50
답글
원래 '단순노동'의 인식과 정의 자체가 변하면서 항상 계속 줄어드는거처럼 보임/
익명(119.203)2021-07-14 09:52
답글
산업구조 변화하면서 보통 계속 꾸준히 이전에는 전문직이었던 직업이 단순노동으로 변화하고 또 다른 직업이 생겨나고 뭐 그렇게 순환하는거니까
익명(119.203)2021-07-14 09:52
답글
그러다 결국 인간이 못 따라가는 시점이 오면 그게 특이점이라는 거냐
익명(121.150)2021-07-14 09:55
답글
아니 그건 있을 수가 없음
익명(119.203)2021-07-14 09:56
답글
이미 경제구조 자체가 물질적인 생산량이 아니라 철저히 작위적인 상대가치들에 기반해 굴러가기 때문에, 기계가 맡는 역할의 비중이 아무리 증가한다고 해도 그건 결국 본문에서 말한대로 뭐 경제구조 내에서 부의 분배같은데에 영향을 미칠 수는 있어도 기계가 그 자체로 경제적 주체가 되지 않는 이상 인간(자연인이든 법인이든 어쨌든 경제의 주체)가 그걸 못 따라갈 수는 없슴
익명(119.203)2021-07-14 09:59
답글
흔히 결국 인간들은 무언가를 만드는 주역인 게 아니라 결국 진짜 그냥 소유와 소비만을 하는 역할이 되는 거 아니냐 라는 전망을 하곤 하는데 그게 사실 전망이 아니라 이미 그럼.
익명(119.203)2021-07-14 10:00
기본소득 해야지 뭐
익명(118.235)2021-07-14 09:51
100년 전에는 초졸도 학력이었음.
70년 전에는 중졸도 대단했음.
40년 전에는 고졸이면 준수했음.
교육이 점점 올라가겠지(= 빡세지겠지). 대학 구조조정 어떻게 될까..
dd(121.152)2021-07-14 12:13
그때되면 일자리의 개념 자체가 달라져버림.
문제는 현재(2000)와 특이점 시기의 중간에서 발생하는 격차들인데
그 문제를 기업이나 국가에서 해결할 생각조차 없고 의지도 없음. 개인은 말할것도 없음. 아무도 걱정안함. 지식도 없고.
현재를 2000년으로 둔 이유
2021년 진짜현재는 진행형이기 때문
결국 기계로 못 하는/수지 안 맞는 일들이 그 시대의 '단순노동' 으로 불리게 되는 것 뿐임
그러니깐 그 단순노동직들이 점점 줄어들잖아 맥도날드 키오스크만 봐도
원래 '단순노동'의 인식과 정의 자체가 변하면서 항상 계속 줄어드는거처럼 보임/
산업구조 변화하면서 보통 계속 꾸준히 이전에는 전문직이었던 직업이 단순노동으로 변화하고 또 다른 직업이 생겨나고 뭐 그렇게 순환하는거니까
그러다 결국 인간이 못 따라가는 시점이 오면 그게 특이점이라는 거냐
아니 그건 있을 수가 없음
이미 경제구조 자체가 물질적인 생산량이 아니라 철저히 작위적인 상대가치들에 기반해 굴러가기 때문에, 기계가 맡는 역할의 비중이 아무리 증가한다고 해도 그건 결국 본문에서 말한대로 뭐 경제구조 내에서 부의 분배같은데에 영향을 미칠 수는 있어도 기계가 그 자체로 경제적 주체가 되지 않는 이상 인간(자연인이든 법인이든 어쨌든 경제의 주체)가 그걸 못 따라갈 수는 없슴
흔히 결국 인간들은 무언가를 만드는 주역인 게 아니라 결국 진짜 그냥 소유와 소비만을 하는 역할이 되는 거 아니냐 라는 전망을 하곤 하는데 그게 사실 전망이 아니라 이미 그럼.
기본소득 해야지 뭐
100년 전에는 초졸도 학력이었음. 70년 전에는 중졸도 대단했음. 40년 전에는 고졸이면 준수했음. 교육이 점점 올라가겠지(= 빡세지겠지). 대학 구조조정 어떻게 될까..
그때되면 일자리의 개념 자체가 달라져버림. 문제는 현재(2000)와 특이점 시기의 중간에서 발생하는 격차들인데 그 문제를 기업이나 국가에서 해결할 생각조차 없고 의지도 없음. 개인은 말할것도 없음. 아무도 걱정안함. 지식도 없고. 현재를 2000년으로 둔 이유 2021년 진짜현재는 진행형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