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해군 합동작전으로도 힘든 작전을 해군 만으로 밀어버리겠다는 병신성 뿐임..


갈리폴리 상륙작전 이전에 이미 다르달네스 해협은 독일이 터키에 양도한 독일함대로 동맹국에 넘어간 상태이고 여기서 발진한 터키(독일)함대는 흑해의 러시아의 항구들을 포격해대기 시작함..결국 터키가 독일편에 든 (이것도 상당히 처칠이 벌인 짓 덕분이지만..) 이 시점에서 협상국의 일원인 러시아와 연락을 유지하고 당시 수에즈의 물동량을 능가하는 다르달네즈 해협을 통과하는 물류량을 지켜내려면 영국과 협상국이 고려할 작전은 다르달네즈를 돌파해서 갈리폴리로 상륙해 흑해봉쇄를 풀고 가능하면 이스탄불로 진격해 터키를 추축동맹에서 이탈시키는 것외엔 다른 전략이 없음..


즉 갈리폴리로 상륙하는 것 밖엔 다른 답이 없다는 건 처칠이 생각한 기똥찬게 아니라 영국도 알고 터키도 알고 독일도 알고 러시아도 알고 다들 아는 것이었음..하지만 이걸 해군 만으로 독일과 터키의 저항을 가볍게 씹고 이스탄불을 점령할 수 있다며 말아먹는 것은 처칠 말고는 다들 생각도 못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