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쉽갤에 능력자분이 모가미급 일반도 구해와서 뉴올리언스급과 비교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
모가미급 함미쪽 거주구획인데 보면 Crew mess 테이블(녹색)이랑 침대(노란색)가 같은 격실에 인접해있거나, 심한경우 오버랩(파랑)되있기도 함.
이건 미국 뉴올리언스급 중순 아스토리아 도면으로 승조원 거주공간(노란색)과 crew mess(녹색)이 나뉘어있음.
이건 훨씬 작은 플레처급 구축함의 경우.
이쪽은 체급상 한계로 위의 모가미급과 같이 거주구와 crew mess가 합쳐져있고 침상과 테이블이 오버랩된 공간 또한 존재함.
-그리고 알바 미친넘아 내 똥 실베 보내지마
밸고런증스..
그럼 밥먹을 땐 침대를 치우고 먹었던 건가.. 전에 기어링 식당은 구분되어 있는 거 같던데.. 내가 장교식당만 본 건가?
혹시 현대화개수사양으로 본거임? 그럼 다를수도 있음
당연히 FRAM은 거친 거지. 어뢰가 제2차 대전 당시의 5연장이 아니라 3연장이었던 걸 본 기억이 나니까..
주포탑 3연장화 못해서 저렇게 좆박은건가
하긴.. 주포탑 3개와 5개는 차이가 나긴 하겠다.
ㅇㅇ 바벳 수 많아지고 활용 가능한 상부구조물 면적이 줄어등게
얼마전에 윤영하급 얘기 들은게 생각나기도 하고
제2차 대전시 잠수함 이야기 들어보면 일본해군이 꼭 거주성을 무시한 것만도 아닌 것 같기는 한데..
개함우월전략으로 배가 뒤집힐 정도로 과무장 올리던 놈들이니 거주성이야 후순위일 수 밖에 없지. 어차피 장기항해능력을 중시한 편도 아니고..
포탑만 다섯 개인 것도 있지만 어뢰발사관도 최종개장형은 4연장 4개를 달고 다니니
ㅇㅇ 타카오급 기준으로 어뢰 데크에 발사관 외에 차발용 어뢰와 예비어뢰 각각 8발씩 쟁여놓았음
저런거 어케 가져왔지?
미국거는 내가 자주 애용하는곳이 있슴
토네는 그나마 과무장 포기한답시고 설계했는데 좀 나아졌으려나
글세 야도 도면 구할 수 있음 좋겠네
중세시대 전열함 떠오르는 구조네
뛰용
ㅇㅇ 중세시대 전열함도 은근 비슷했음.
엌ㅋㅋㅋㅋㅋㄱㄲ
포 사이에 탁자랑 식기구 둔다는 점에서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뭐 어쩌피 그 공간에 해먹 걸고 자고 그랬으니....
어우.. 진짜 저때는 어떻게 버텼는지..
그러니까 아무도 안 가서 프레스갱까지 동원하는거지. 그리고 반란도 자주 터지는거고.
아니면 알코올 중독으로 뇌가 파괴될대로 파괴된 나머지 제대로 된 인지능력을 상실한다거나
ㄷㄷㄷㄷ
그러다보니 반란 진압한다고 해병대 배치하기도 했는데, 종종 역효과도 벌어지기도 했다는게 아이러니.(인버고든 항쟁처럼)
애초에 당시 해병대 애들은 일반적인 선원들처럼 암거나 걍 입는 그런 애들이 아니었단것도 한몫하긴 했겠지만
구아아아아악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