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창들아!
지난번에 크로아티아 그래피티 위장을 이어 용병의 휴가 이벤트에서 얻을 수 있는 또 다른 보상으로 스페인 위장에 대해 아라보자.
ㄴ스페인 레오2, 세우타,2020
스페인 왕국은, 물론 매우 인기있는 여름철 휴양지지만 수 세기 동안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군사력을 지닌 강대국이기도 했어. 그러나 20세기는 이베리아 반도 대부분을 차지한 이 국가에게 있어 상당한 격동기였고, 수십년간의 독재정을 거쳐 1970년대 후반에야 민주주의가 도입되었지.
ㄴ기괴한 스페인 위장
스페인은 2머전에서 기본적으로는 중립이었어. 물론 청색 사단(Blue Division)이라는 의용군이 나치편에 서서 러시아와 싸웠지만 전쟁에서 낙지가 점점 좆발리면서 스페인은 나치에 대한 지원은 커녕 자기네 식민지를 통치하는데도 어려움을 겪기 시작해. 그리고 2머전이 끝나고, 다른 열강 국가들처럼, 스페인 역시 식민지에 대한 지배력을 점차 상실하게 되었고 조금씩 유럽과 미국과의 관계를 회복해가며 베트남전에도 약간 연류되게 돼. 1982년, 스페인은 나토에 가입했고, 이후 평화유지군 임무를 맡아 이라크와 아프간을 포함한 여러 전장에 참전하지.
ㄴ기-괴
스페인 기갑부대 역시 이런 역사가 반영되었는데, 2머전 기간 동안, 스페인은 낙지제 장비로 무장하고 있다가 전쟁후 미제 장비로 교체하고, 50년대에 대략 400대의 47튼을 받았으며 60년대에는 48튼을 받게 돼. 그러나 미국은 미제 장비를 그냥 퍼주지 않았고 미국은 이 장비를 사용하는데 많은 제한 조건을 걸었어. 그 제한 중에는 스페인의 해외 식민지에서 미제 장비의 사용을 불허하는 것도 있었기에 1950년대의 식민지 전쟁에 있어서 스페인은 크게 불리한 상황에 처했어. 이 때문에 스페인은 이후 미제 장비 대신 바게트산 AMX-30을 구입했으며 유럽전차에 맛들린 이후 레오파르트 계열을 구매하여 현재 사용하고 있어.
ㄴ구린가요?
이 위장은 2020년 제3 "몬테사" 기병 연대에 소속된 2A4에 발린 위장 패턴을 기반으로 했어. 이 연대는 1706년 스폐인 계승전쟁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오래되고 영광스런 역사를 지니고 있는데 여러 이름으로 바뀌어가며 오늘날까지 무려 20여개 전쟁에 참전한 부대야. 그러나 1965년부터, 이 부대는 북아프리카 모로코의 스페인 자치 지역인 세우타에서 오늘날까지 주둔하고 있어.
ㄴ인겜
이 위장은 기본적으로 1986년 나토 위장 패턴(역자주:나토3색)이지만, 기괴하게도 일종의 흰지렁이 비슷한 외각선이 그려져 있어. 이는 아프리카의 먼지와 비슷한 모래색으로 그려져 있는데 아마도 기본적으로 스페인의 2A4는 나토3색을 사용하고 있었지만 일선 병사들이 사막에서의 위장효과를 높히기 위해 위장에 모래색 외곽선을 코팅한 것으로 보여. 고증 사진에서는 이 모래색 줄이 다소 지워진 경우가 많은데 아마 쓰면서 벗겨진게 아닌가 싶어. 어찌되었건 결과적으로 모래색 외곽선을 그림으로서 이 위장은 매우 독특한 위장이 되었지.
ㄴDivisión Acorazada No.1의 레오파르트 2E
위장 외에도, 우리는 특별 고증 부대 마크를 데칼로 추가할거야. 이 마크는 많은 스페인 전차 사진에 찍혀있는데 물론 레오파르트 2E에도 찍혀있지 이 문양은 제1 기갑 사단 소속임을 나타내며, 이들은 스페인의 정예 기갑 사단으로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어. 이 부대는 2006년 해체되었으나 이 사단에 소속되었던 대대들은 여전히 다른 사단 휘하로 남아있지. 기본적으로 인겜에 존재하는 타국의 나토3색 위장이나 단순한 녹색 베이스 페인트와 함께 이 데칼을 사용하면 니 레오2를 스페인군 레오2처럼 보이게 해줄거야.
나치친위대 위장복 패턴같네
항상 잘 보고 있는 레후 근데 요런 글들 예전에 쌓인 거 번역해 오는 거임? 아니면 최근에 업뎃된 거 가져오는 거임?
따로 뒤에 년도 없으면 최근임
이거는 지금 공홈에 올라온지 32분 지난거고. 예전에 쌓인거 번역하면 뒤에 갈호치고 년도 붙여서 올려.
정말 고마워요 콘
유럽산만 계속 쓴게 아니라 도중에 패튼옹도 받았네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