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슈퍼마켓
러시아 슈퍼마켓 모습
1960년대에 들어와 소련의 소비생활은 다시 어려워졌다. 그 근본이유는 사회주의 경제의 비효율성이었지만 세월이 갈수록 수요-공급 사이의 불균형은 심해졌다.
1947년 배급제를 폐지했을 때의 고정된 물가는 시장경제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물가와 대체로 일치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시중에 나도는 현금이 많아졌다. 대중의 정치적 지지를 의식한 정부는 월급을 계속 올렸지만 국가가 고정시켜 놓은 물가는 올리지 않았다. 그래서 국영상점의 진열대는 텅텅 비어갔다.
1970년대 우리 가족은 큰 상점 근처에 살았는데, 필자가 해마다 소비자의 선택이 좁아지는 것을 지금까지 생생히 기억한다. 1972-73년 이 상점 진열대에는 치즈 5종류가 있었는데, 1977-78년에는 1-2종류, 1980년 이후에는 한 종류라도 있으면 운이 좋다고 생각했다. 지역에 따라 큰 차이도 있었다. 지방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었던 육류는 1960년대 말부터 어려워졌고, 가게 앞에 선 긴 줄은 그 시대의 상징이 되었다.
........................................................................................................................................
https://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4700#=12395
1970년대 우리 가족은 큰 상점 근처에 살았는데, 필자가 해마다 소비자의 선택이 좁아지는 것을 지금까지 생생히 기억한다. 1972-73년 이 상점 진열대에는 치즈 5종류가 있었는데, 1977-78년에는 1-2종류, 1980년 이후에는 한 종류라도 있으면 운이 좋다고 생각했다. 지역에 따라 큰 차이도 있었다. 지방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었던 육류는 1960년대 말부터 어려워졌고, 가게 앞에 선 긴 줄은 그 시대의 상징이 되었다.
물론 소련의 경우 '식량문제'는 식량이 절대 부족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품질이 좋은 음식을 구하기 어렵다는 의미였다. 빵이나 면, 설탕이나 쌀과 같은 기본 음식은 언제, 어디에서나 살 수 있었지만 야채와 과일, 특히 고기는 문제였다.
식량이 많이 팔리는 대도시, 특히 모스크바 같은 정치 대도시는 '음식여행'의 대상이었다. 소련에서 교통비는 비교적 쌌으니, 지방 주민들은 대도시로 육류나 다른 고급 음식을 사러 다녔다. 이 때문에 지방사람들은 모스크바로 가는 기차를 '소시지 기차'로 불렀다.
이 때문에 1980년을 전후하여 소련의 많은 지방에서 배급제가 조용히 부활하였다. 중앙정부는 이러한 조치를 지지하지 않았으나 해마다 심해지는 위기 때문에 배급제를 마지못해 받아드렸다. 1970-80년대 배급제 물품은 주로 고기류, 우유류였고, 할당량과 배급형식은 지역에 따라 다양했다. 모스크바나 레닌그라드 등 '특권지역'에서는 배급제가 도입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지방 사람들로 가득찬 '소시지 기차'들은 더 많아졌다.
---------------------
국가예산 40% 국방비로 쓴 나라
배급제 하던 나라
마트에 물건이 없던 나라
세계 2~3위 국가가 돈이 없어서 전세계에게 구걸이나 하던 나라
소련의 강대함 이미지 <=미국 헐리우드,미디어등이 만들어낸 이미지
소련은 현실에 없자나 - dc App
없는데 - 시진핑김정은개새끼
많이써봐야 20%였지 40%를 국방비가 말이 되냐; 20퍼도 등골 부수는 수준인데
말이 안되니까 망한 걸수도 있지ㅋㅋ
???: 100만 명 보급한다는 게 말이 되냐? 그러다 망한다 -> 안됨, 망했음
애초에 40% 쓴적도 없음 제일 군비지출 많을때에도30%수준이였는데
70년대하고 지금은 50년의 차이가 있는데 비교가 되냐?? 70년대 한국은 서울에도 초가집이 있었던 시절이다..
근데 80년대 기준으로는 국민 소득이든 머든 우리고 소련보다는 밑이었거든..저기에 고기 배급받으려면 줄서야 한다고 적혀 있는데, 80년대 중반 이전에는 서민들이 고기 편히 사먹을 수 없었어.. 굶는 애들도 제법 있었고..
난 저런 기사를 80년대에도 본거 같은데, 그냥 줄서면 먹을거라도 주는 나라가 나은거 아닌가 싶었어...울집은 꽤 살다가 점점 망해가던 집이라 더 그렇게 느꼈었고... 아마 그때 대학 같으면 운동권 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