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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가정이 소설이 있었으면 좋겠음.
임병장 이전의 부조리와 이후의 '선진병영'이 존재했는 데
그런 군대가 전쟁에서 잘싸울 수 있을까?
그리고 사회는 그럼 참전 용사를 받아줄 만큼 관대한가?

하루가 끝나면 죽을 날도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