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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코프에서 만든 T-64A


컴팩트한 차체에 컴팩트한 고출력 엔진이랑 각종 신기술 때려박으니 신뢰성이 작살남


여러가지로 문제였지만 특히 5TDF 엔진이 가장 크게 문제였음



소련은 우랄, 키로프에 T-64A 보내서 신뢰성 해결하라 함


우랄 쪽이 여차저차해서 나온게 T-72


키로프 쪽의 경우 가스터빈 넣어보자해서 T-64A에 가스터빈 넣은게 Object 219 Sp.1

근데 테스트해보니 차대가 가스터빈 출력 못 버틴데서 차대 설계 변경해서 나온게 Object 219 Sp.2


이걸 소련에서 채택한게 T-80


하리코프의 경우 가만히 있지않고 계속 연구해서 자체적으로 신뢰성 개선함



문제는 여러가지 이유로 역할 겹치는 3개의 전차가 통합되지 않고 동시에 양산됨


소련도 이게 문제인건 알아서 통합은 시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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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 476



하리코프에선 T-64 개량형으로 새 주조포탑 달고 6TD 엔진 단 Object 476 나옴


근데 T-80 집중한다고 나가리


이후 하리코프에서 T-80 차대에 6TD 적용한 Object 478, 키로프에서 가스터빈에 집중한 Object 219A (T-80A) 동시에 개발


결국 가스터빈 쪽으로 가서 위 차량들 요소가 적용된 Object 219AS = T-80U가 등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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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에서는 주력전차 통합한다고 하리코프한테 87년까지 T-64 계열 생산 종료시키고 T-80U 생산으로 넘어가라 함


그래서 T-64 계열은 87년에 생산종료, 하리코프에서도 T-80U가 생산됐는데 문제는 가스터빈이 디지게 비싸서 6TD 장착하는 연구도 허용됨


결국 T-80U에 6TD-1 엔진을 장착하고 몇가지 요소를 변경해서 나온게 Object 478B = T-80UD



하리코프 측에서는 T-84라고 이름짓고 싶었는데 또 주력전차 세분화시키기 싫었던 소련에서는 걍 T-80UD하라고 함



결국 소련 붕괴되고 우크라이나에 남은 하리코프가 T-80UD에 용접포탑도 달고 6TD-2 엔진도 달고 등등 여러가지 개량한 거에 T-84라는 이름 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