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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왕위계승전쟁 개전 때 당장 돈이 없었던 마리아쟝이 

자기 보석이랑 드레스들까지 다 팔고 귀족들이랑 대주교들한테 도게자해 빌려가며 모은 급전 : 320만 굴덴



당대 최고의 투자의 귀재였던 마리아쟝 남편, 경제황제 프란츠가 평생 동안 모아서 가족들한테 물려준 역대급 거액의 내탕금 : 1879만 굴덴



마리아쟝이 오스트리아 계승한 시점에서, 애비 카를 6세가 마리아쟝한테 뒤지면서 떠넘긴 국가부채 : 1억 굴덴




...마리아쟝이랑 프란츠가 루이 16세-마리 앙투아네트 포지션이었으면

혁명은커녕 부르봉 라이징도 씹가능이었을거 같다는 생각이 다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