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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08에는 V자형 하부와 같은 지뢰방호 설계와 지뢰방호 좌석이 도입되었음


다만 공식적인 방호 기준은 TNT 550g 정도의 대인지뢰 방호 (STANAG 4569 레벨 1 수준)


그렇다고 이 이상 체급의 지뢰가 폭발하면 다 죽고 그런게 아님


K808보다 가볍거나 방호 구조가 구식 설계인 차량도 K808보다 높은 폭약량의 지뢰를 막는다고 홍보하니까




다만 요즘 타국 차량들의 지뢰방호 기준에 비하면 뒤처지는 건 사실


중량, 기동성, 가격 등 여러 문제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 것도 있긴 하지만 아쉬운 소리가 나올만하긴 함




그리고 대전차 지뢰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름이 그렇다고 막 전차 박살내고 그런 거가 아님


장갑차 수준에서 절대 막을 수 없는 것도 아니고 폭약량도 6~12kg 단위


나토 장갑차량의 방호 기준인 STANAG 4569의 평가 기준이


레벨 1 대인지뢰 방호

레벨 2 TNT 6kg 수준의 지뢰 방호

레벨 3 TNT 8kg 수준의 지뢰 방호

레벨 4 TNT 10kg 수준의 지뢰 방호


이고 바퀴냐 차체 하부냐에 따라 숫자 뒤에 a/b가 붙음


그렇다고 레벨 2면 8kg짜리 터지면 반드시 뚫리거나 뇌진탕으로 죽어나가는 것도 아니고 살아남을 수 있음


다만 충격량이라든가 어느정도 여유능력에 따라 달라지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