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옥의사같은분들 보면 무기만 있었어도 베트남전 베트콩들처럼 적국에 타격 많이 입혔을거같은데
베트남은 지원해주던 공산국가들이 있었고 우리는 아무도 없었고 그 차이임?
의병 몇백명 Vs 일본군 몇십명 이런거 보면 일본군은 전부 소총으로 무장한데 반해 의병 대다수는 농기구로 무장한게 문제였던것 같은데
무기부족이 근본적 원인인가?
김상옥의사같은분들 보면 무기만 있었어도 베트남전 베트콩들처럼 적국에 타격 많이 입혔을거같은데
베트남은 지원해주던 공산국가들이 있었고 우리는 아무도 없었고 그 차이임?
의병 몇백명 Vs 일본군 몇십명 이런거 보면 일본군은 전부 소총으로 무장한데 반해 의병 대다수는 농기구로 무장한게 문제였던것 같은데
무기부족이 근본적 원인인가?
화력도 부족하고 훈련도 부족하고 보급도 부족함
근데 그렇다기엔 화승총으로 원거리 저격하던 포수들도 많았을건데 왜 제대로된 요인 저격같은게 많이 안 보였나 싶음
저격으로 한두명 쓰러뜨릴수 있어도 작정하고 전열짜고 제압후 돌격하는 병력상대를 못함 게다가 러일전쟁중 한반도 대토벌에 투입된 병력들은 보통 후비역(예비역)들인데, 얘네들이 일본내전과 각종 전쟁으로 짬밥 10년차가 넘치는 병력이다 보니까 어설프게 돌격/저격각 잡으면 의병들이 역으로 쓸려나가기 일쑤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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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도 없이 농기구들고 총구앞으로 내달릴수있네요 오늘도 윾동님께 하나 배워갑니다 ^^
일본도 승리에 대한 '열정과 의지'가 부족해서 미국한테 그꼴났던 거구만 배워간다 - dc App
모든게 부족해서
독립군 있다고 하면 마을단위로 학살하는데 쉽게 무장투쟁에 가담하기도 힘들고 주민들의 지원을 받기도 힘듬
국제사회의 지원을 모색하면 안됐냐 하는 반박도 있는데 그때는 그 '국제사회'가 약소국을 식민지로 삼고 수탈하던 시대임
그렇긴 해도 소규모 사보타주는 타격 꽤나 크게 입힌데 반에 대규모 무장투쟁은 효과가 너무 저조한거같아서..
무장상태가 동일하다고 쳐도 일개 무장단체 소규모 전투라면 몰라도 대규모 전투에서 당시에 청일전쟁, 러일전쟁으로 다져진 강대국 일본을 상대로 교환비가 높으면 그게 더 이상한거임ㅋㅋ
근대 군대vs전근대 민병대 청일전쟁때 기록들 보면 몇십명이 몇백명 몰려있는 산성 작살내고 말 그대로 휩쓸고 다님 일본군에 비해 어설픈 관군조차도 동학농민군에게 작정하고 니가와 할땐 교환비 씹타치더라
무기부족이 제일 컸던건가
무기부족 훈련부족 병력부족 통일된 지휘체계 없음 등등 모든게 부족한데 답이 없음 베트콩은 무기도 지원받았고 훈련도 시켰고 병력도 빵빵했고 무엇보다 통일된 지휘체계를 가지고 싸웠지
진지하게 군사훈련도 제대로 못받은 의용군 집단이 정규군 상대로 교환비가 제대로 나올거라 생각하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