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S 캡틴
1869년 진수, 1870년 4월 30일 취역
영국해군 함선에 회전포탑을 도입시킨 Cowper Phipps Coles가 당대 전함 설계자들의 조언을 깡그리 무시하고 오직 포탑 활용의 유용성만을 위해 설계하고 제작함
그 결과는 대 참사로 끝남.
가뜩이나 초창기 중량이 무거웠던 회전포탑을 함선 건현 중간에 배치하면 해수와 높이차가 불과 1.98M 차이밖에 나지 않는 수준이었고, 얕은 경사도에서도 함선이 전복될 위험성을 지닌 시한폭탄을 만든셈이 됨
결국에는 1870년 9월 7일 자정 스페인 피니스테레곶에서 항해 중 폭풍우를 만나 18도의 경사도에서 복원력을 상실 하며 전복하면서
설계자인 Cowper Phipps Coles 포함 480명이 익사하고, 27명만이 생존하게됨.
리얼 함포 하나만을 위해 안정성은 개나 줘버린 최악의 함선이었기에 고작 5개월도 안된 함생을 가진셈이지
개꼴리게 생겼는데? - 시진핑김정은개새끼
앞뒤에 좆만한 포를 말하는거임 아니면 중앙 앞뒤로 아래에 있는 검은색 낮은 원통이 포인거임 - dc App
건현 중간에 있는 포탑
나머지는 부포
ㄴ 설마 4번째짤 우측아래의 좆만한 원통이 포임? - dc App
ㅇ
뒤질거면 혼자죽지 병신같은 똥고집으로 애꿎은 수병들까지 같이 데려가노
저런 ㅂㅅ같은걸 만드니 그 지랄 날수밖에
먼소리냐 무게중심이 아래에있는게 낫지 저포를 위에놨으면 복원력이 더안좋지 그냥 함자체가 잘못만들어진거
https://youtu.be/zhogeWdMSuo
이해가 안되면 해당 다큐 영상을 보렴 HMS 캡틴이 어떻게 까이는지
정원이 선녀처럼 보이네
무게중심이 너무 높다는 지적을 받았다는데 아마 포를 위에 놨으면 더 위험했을듯. 걍 건현만의 문제가 아닌가봐.
이것저것 총체적 난국이었다고 봐야지.
너무 단포신인데
기계공학자가 조선공학 하면 벌어지는 일이구만... 갈지자 주행으로 한 세기 전 실수를 반복한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