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그라드 마냥 씹고뜯고 맛보고 즐기는 개판오분전이 아니라역 앞에서 밥먹으려고 모인 한량들처럼 어디서 삼삼오오 듬성듬성 탈레반 모여있음 거긴 점령당한거가랑비에 몸 젖듯이 계네들이 점점 늘어나서 통제불능이면 완전히 따인거이런 식으로 밀도가 낮고 엉성한 느낌 아닐까 싶음
그걸 스탈린그라드처럼 생각하고 있었다는게 더 신기한데
아무리 못해도 사막판 베트남전으로 여기지 않나. 혹시 월남전도 저런 이미지로 보는건가
중동은 재밌는게 각 지역마다 싸우는 방식이 다다름 - dc App
레알 삼국지처럼 거점별로 노는 리비아가 있는가 하면 한 도시안에서도 구역별로 점령자가 다른 시리아 케이스도 있고, 아프간처럼 갈대인 곳도 있고 다 다름